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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게이트, 차세대 화이트해커 키운다…글로벌 펠로우십 시동 AI 보안 인재 육성 생태계 조성 박차

관리자 2026-07-27

- 세계 3대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서 차세대 보안 인재 육성 계획 밝혀 - AI 역량 갖춘 융합 보안 인재 양성…오는 9월 1기 모집 예정   (사)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세계적인 해킹방어대회 개최를 넘어,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AI 보안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지난 24일 열린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에서 차세대 AI 화이트해커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글로벌 펠로우십(Global Fellowship)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시스템 취약점을 찾는 기존의 보안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방어 체계에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융합 보안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펠로우십에 선발된 인재들에게는 장학금 지원은 물론, 현직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실전 커리큘럼과 해외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코드게이트 주관사인 한컴그룹은 AI 화이트 해커 양성을 위해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추진하는 글로벌 펠로우십도 적극적으로 후원할 방침이다. 장학금 조성은 물론 교육프로그램 기획까지 책임진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세부 커리큘럼 정비를 거쳐, 오는 9월 해당 펠로우십 1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AI 전문 교육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엔비디아(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공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AI 전문 교육기관이다. 독자적인 AI·데이터·로보틱스 교육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조현숙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은 "AI가 방어와 공격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보안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이 기술을 올바르게 다루고 통제할 '사람'"이라며 "코드게이트가 잠재력 있는 미래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AI 보안 전문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 사명 및 종목명 변경 완료 “AI 기업으로 자본시장 첫발”

관리자 2026-07-24

- 한컴, '한컴(HANCOM)'으로 종목명 변경 완료... AI 기업 전환 본격화 - AI 매출 비중 11.21%·영업이익률 29%… 안정적인 성과로 기업 가치 입증 - 하반기 ‘소버린 에이전틱 OS’ 베타 공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공식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종목명 변경까지 마치며 AI 기업으로서 자본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한컴은 이번 사명 및 종목명 변경을 통해 AI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각인시켰다. 1989년 창립 이후 ‘아래아한글’로 대한민국 IT 역사를 써온 한컴이 상징적인 이름을 내려놓은 것은 AI 기업으로서의 완전한 변화를 의미한다.   한컴의 AI 기업 전환은 이미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75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AI 패키지 매출은 89억원으로 5%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매출 순증분 162억원의 54.6%가 AI 사업에서 발생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1분기 별도 매출은 465억원으로, AI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0.04%에서 11.21%로 크게 확대됐다.   한컴은 수익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09억원, 영업이익률은 29%를 기록하며 다수 AI 기업들이 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한컴의 AI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솔루션 ‘오픈데이터로더(ODL)’ 2.0은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종합 정확도 90%를 기록했다. 또한 깃허브 트렌딩 1위에 오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에이전틱 OS’를 선보이며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컴은 공공, 국방, 금융 등 민감 데이터 산업에 특화된 ‘소버린 에이전틱 OS’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BGF그룹, 한국서부발전, 국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AI 실증 사례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뢰를 구축했다. 또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사명과 종목명 변경은 이미 이뤄낸 AI 전환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라며, “36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컴, 한국수력원자력에 '한컴어시스턴트' 공급. “원전 분야 AX 지원”

관리자 2026-07-23

- 한수원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하이누리'와 연계 -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전한 AI 문서 작성 지원 - 공공·에너지 분야 AX 사업 확대   한컴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AI 문서작성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하며 원전 분야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 공공 기관과 민간 대기업은 물론 에너지 공기업들의 AI 전환(AX) 사업도 잇달아 수주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컴은 한수원이 자체 구축한 원자력발전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하이누리(Hy-NuRI)'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해 전사적인 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전 산업의 높은 보안 환경에서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과 상용 AI 문서작성 솔루션을 연계해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다. 한수원 임직원은 하이누리와 한컴어시스턴트를 함께 활용해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하이누리와 연동돼 원전 운영, 발전, 건설, 안전 분야의 내부 지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한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거나 문장을 교정하고 문서를 요약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연계를 통한 문서 작성과 표준 템플릿 적용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수만 페이지에 이르는 원전 정비 지침서와 사규, 안전 자료 등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반복적인 문서 작성 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생산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세계 최초로 원전 특화형 생성형 AI 플랫폼인 하이누리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 한컴어시스턴트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AI 업무 환경'으로 더욱 도약했다”라며 “앞으로도 AI 혁신(AX)을 적극적으로 선도하여 원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컴어시스턴트는 한수원의 폐쇄망 환경에서 운영된다. 외부망과 분리된 환경에서도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원전 데이터의 보안성과 데이터 주권을 모두 확보했다. 한컴은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1단계 사업을 수주해 '한컴피디아'와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했으며, BGF그룹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과 한국서부발전 생성형 AI 사업에 이어 이번 한수원 사업까지 수행하며 공공·에너지 분야 AI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컴은 지난 2일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한컴데이터로더', '한컴피디아', '한컴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기업을 아우르는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며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국가 핵심 산업인 원전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이노스트림-한림대,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관리자 2026-07-22

- NVIDIA DLI 글로벌 인증교육부터 기업 현안 기반 PBL까지 산학협력 확대 - AI 교육과 기업 프로젝트 연계…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한컴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한림대학교와 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AI 교육부터 기업 프로젝트, 진로·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기 교육과 기업 현안 기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기 교육과정과 교과과정 공동 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8월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축적한 AI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AI 실무 교육과 공식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와 딥러닝 등 최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강원지역 기업의 실제 업무 과제와 AI 활용 수요를 발굴해 학생들이 기업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안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기업은 AI 기반 업무 혁신 방안을 검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결과는 학생들의 직무 포트폴리오로 활용되며, 향후 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교육 운영 성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장기 교육과정과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AI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교육을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현장과 지역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기업에는 AI 기반 혁신과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연수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AI 교육은 최신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까지 연결돼야 한다"라며 "NVIDIA DLI 글로벌 인증교육과 기업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대학과 산업을 잇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이노스트림은 AI·데이터·로보틱스 등 디지털 전환(DX)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과 디지털 전환 컨설팅,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인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간 화이트해커 vs AI, 국내 최초 대결…'코드게이트 2026' 개최

관리자 2026-07-21

- 세계 3대 해킹방어대회, 7월 23~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 88개국 3,333명 겨룬 예선 통과 정예 집결…KAIST 개발 'AI 해커' 참전 - 주제 'AI 세계 3대 강국으로 가는 길: 시큐리티'… 글로벌 석학 컨퍼런스 동시 개최 - AI 보안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글로벌 펠로우십(Global Fellowship) 도입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10년, 인간과 AI의 대결이 바둑판을 넘어 보안 최전선으로 옮겨왔다. (사)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국제 해킹방어대회이자 글로벌 컨퍼런스인 '코드게이트 2026'을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코드게이트의 주제는 'AI 세계 3대 강국으로 가는 길: 시큐리티(The Path Toward a Top 3 Global AI Power: Security)'다. 이번 대회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공격형 AI에 맞설 보안 역량이 국가 AI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인간과 AI의 맞대결이다. KAIST와 공동 개발한 'AI 해커'가 해킹방어대회 본선에 실제 선수로 참전한다. 국내 최초로 인간 화이트해커와 AI가 같은 문제를 두고 취약점을 찾아내며 진검승부를 벌인다. AI가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시대에, 인간과 AI의 실력이 어디쯤 서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대회 본선에는 88개국 3,333명이 참여한다. 최근 3년 사이 최대 규모를 기록한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은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일반부와 12시간 동안 진행되는 주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는 문제를 풀어 '깃발(플래그)'을 획득하는 문제풀이형(Jeopardy)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7,100만 원으로, 일반부 우승팀에는 5,000만 원과 이듬해 본선 자동 진출권이 주어진다. 24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기조강연은 AI 보안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 연구 부사장이 맡는다.   김 부사장은 미 국방고등연구기획국(DARPA)이 주최한 'AI 사이버 챌린지(AIxCC)' 최종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팀 애틀랜타(Team Atlanta)'를 이끈 인물이다. 이번 강연에서 거대언어모델(LLM)과 정통 프로그램 분석 기법을 결합해 대규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자동 탐지·패치한 우승 전략과 향후 기술 과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공동 창업자이자 그라이AI(Gry AI)를 이끄는 마이클 그로내거 대표, 루이스 로우 화웨이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부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등도 발표자로 연단에 선다. 아울러 김용대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는 오픈토크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끝장토론을 벌인다. 미국 데프콘(Def Con)·블랙햇(Black Hat)에서만 접할 수 있던 최상위 실전 보안 트레이닝 과정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코드게이트보안포럼과 기술보증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한컴그룹이 후원하는 'AI 스타트업 해커톤'이 올해 처음 열린다. 총상금 2,500만 원 규모로, AI 기술 기반 서비스의 실제 사업화 가능성과 보안성을 평가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해킹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선린인터넷고와 디지털미디어고 등이 공동기획자로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올해 행사를 기점으로 코드게이트는 AI 시대 보안 인재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미래 인재를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현직 화이트해커가 멘토로 참여하는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대회 주관사인 한컴그룹은 차세대 AI 화이트해커를 키우기 위해 글로벌 펠로우십(Global Fellowship) 도입을 지원한다. 선발 인재에게 장학금과 실무 교육, 해외 보안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발굴에서 교육, 커리어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펠로우십 1기는 올해 9월 모집할 예정이다. 조현숙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은 "취약점을 찾고 방어벽을 세우는 경계에 AI가 가세하면서 보안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며 "고도화된 공격형 AI를 막아낼 국가적 방어체계 없이는 AI 강국으로의 도약도 불가능한 만큼, 이번 대회가 AI 보안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컴위드, 일본 기업 사절단에 AI·보안 솔루션 선보여

관리자 2026-07-16

- KOTRA·일본경제신문사 주최 일본 기업 사절단 방문… 안면인증 등 차세대 보안 솔루션 시연 - 일본 금융·공공 시장 대상 사업 현황 공유… 협력 확대 기대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NIKKEI)가 공동 주최한 ‘한·일 닛케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데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사 및 솔루션 소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일본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컴위드는 ‘한국의 AI·ICT 분야 선도기업 방문 및 기술·사업 모델 소개’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일본경제신문사가 한·일 혁신기업 간 교류를 위해 구성한 기업 사절단이 한컴위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신사업 발굴 피칭 프로그램 ‘닛케이 더 피치(NIKKEI THE PITCH)’ 수상 기업, 일본 주요 기업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한컴위드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 무자각 지속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 TLS/SSL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한컴 유씨엘엠(Hancom UCLM)’ 등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이와 함께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대상으로 한컴오스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현지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일본 기업 관계자들은 안면인증 솔루션의 인식 범위와 사람 외 대상 인식 가능 여부에 주목했다. 일본 시장을 우선 진출 대상으로 삼은 배경과 현지 시장에 대한 견해, 파트너십 규모 등을 질문하며 한컴위드의 기술력과 사업 방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행사를 통해 한컴위드의 AI 및 차세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일본 주요 기업의 반응을 확인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일본의 혁신 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