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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노스트림, 국립공주대학교와 AI 전문인재 양성 협력관리자 2026-02-27 - 실무형 AI 인재 양성 맞손...교육-산업-취업 연계 모델 만든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연구·산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창업 지원, AI 기술 및 교육 분야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NVIDIA) 기반 AI 교육,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데이터·생성형 AI 등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토대로 대학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 관계자는 “AI 인재 양성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산업·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이노스트림은 AI·데이터·로보틱스 등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대학·공공·기업을 대상으로 실무형 교육과 인프라 구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인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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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K-팝 그룹 ‘코르티스’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 한컴타자 게임으로 선공개관리자 2026-02-26 - 26일. 한컴타자연습에 코르티스 신보 수록곡 가사 적용한 게임 선보여 - 음악과 게임을 결합해 색다른 콘텐츠 경험 제시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빅히트 뮤직과 손잡고, 노래 가사로 타자 연습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컴은 자사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통해 빅히트 뮤직 소속의 아티스트 코르티스(CORTIS)의 신보 수록곡을 적용한 ‘산성비’ 게임을 26일 공개한다.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의 가사는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도 동시 적용될 예정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방식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참여형 플레이 구조를 적용해 기존의 청취 중심 감상 방식을 한층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한컴타자 이용자와 코르티스 팬들은 ‘산성비 플레이’를 통해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신보 수록곡 가사를 직접 입력하며 곡의 리듬과 속도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AI 기술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추진 중인 한컴과 선도적인 음악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음악과 IT가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양사는 플랫폼과 레이블이라는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참여형 음악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구현했다. 한컴타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140만 이상 회원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코르티스 팬덤의 자연스러운 플랫폼 유입을 통해 이용자 기반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타자는 단순한 타자 연습 서비스를 넘어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음악, 캐릭터 IP 등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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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712억원 달성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관리자 2026-02-24 - 전년대비 연결 매출 72%, 영업이익 380% 급증... 외형 성장과 수익성 대폭 개선 - 자회사 한컴금거래소 유통 경쟁력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사업 본격화 - 양자내성암호(PQC)·AI 보안 기술 상용화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 및 성장 기반 확보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한컴위드(054920)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7,712억 원, 영업이익 61.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380% 상승한 수치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은 자회사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금 시세 상승 국면이 맞물리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안전자산에 대한 기민한 시장 대응으로 매출 외형을 확장하는 동시에, 실물 금의 가치를 디지털화하여 자산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실물연계자산(RWA) 비즈니스의 토대을 마련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점했다. 보안 사업 부문에서도 차세대 보안 기술 상용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양자내성암호(PQC) 핵심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통신 및 데이터 암호화 제품인 ‘한컴 엑스커넥트 v4.0’ 및 ‘한컴 엑스디비 v5.0’ 등 주요 제품군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또한 AI 기반 딥페이크 위변조를 탐지하는 ‘한컴오스 라이브니스’ 제품을 출시하며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26년 한컴위드는 디지털 금융과 차세대 보안 사업 성과를 구체화한다. 우선 1분기 중 금 실물 기반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공개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실물 금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금 투자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보안 사업 부문에서는 차세대 인증 시장의 기술적 주도권을 더욱 강화한다. 사용자가 추가 동작 없이 본인 여부를 식별하는 ‘무자각 인증’ 기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는 한편, AI 생체인식 설루션의 제품 다양화를 통해 폭넓은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2025년의 성과가 실물 자산 유통의 저력과 차세대 보안 기술의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독보적인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물 자산의 가치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기술 중심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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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정체성 전환관리자 2026-02-23 - 별도 매출 1,753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 기록… AI 제품군이 3년 연속 우상향 견인 - 기존 패키지 앱 기반에서 ‘한컴 에이전트’ 중심의 AI 라이선스 모델 전환 성공 -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으로 AI 오케스트레이션 역량 입증 - 전 사원 KPI에 AX 혁신 30~50% 반영… 내부 성과를 신규 사업으로 전환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2025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기업’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한컴은 23일 내부결산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1,753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0.2%, 영업이익 2.4%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특히 이번 실적은 과거 일회성 패키지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AI 에이전트 제품군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새로운 AI 라이선스 체계 도입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상 최대 실적의 배경에는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 한컴은 한정된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의 틀을 깨고, 사용자가 AI 기능을 활용하는 만큼 가치를 지불하거나 기업 규모와 연동되는 AI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했다. 특히 한컴어시스턴트가 공공 및 금융권 업무 환경에 깊숙이 침투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이는 고객이 소프트웨어 구매자에서 한컴의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뜻한다. 한컴의 데이터 최적화 기술 역시 괄목할 성과를 냈다. 비정형 문서 데이터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변환하는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했으며, 현재 과기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주축으로 참여 중이다. 한컴은 컨소시엄 내에서 독자 AI 모델의 산업 현장 적용 및 응용 서비스 확산을 담당하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컴은 2025년부터 전사적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혁신을 의무화하며 내부 체질 개선에 나섰다. 텐센트 등 글로벌 기술사, 일본 키라보시 금융 그룹 등 고객사와의 협력 성과를 쌓는 한편, 2026년에는 구글 스위트, 지라 등 글로벌 메가 플랫폼의 에이전트를 현업에 직접 적용한다. 나아가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투 에이전트(A2A, Agent to Agent)’ 기술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 의지는 인사 제도에도 반영됐다. 2026년 전 사원의 핵심 성과 목표(KPI)에 ‘AX를 통한 업무 혁신’ 비중을 30~50%까지 파격적으로 할당한 것이다. 구성원 모두가 AI 전문가로 거듭나 내부의 혁신 경험을 제품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2026년 한컴은 기술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기술 플랫폼들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각기 다른 AI들이 협업하도록 조율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 가능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표준을 선도하며, 특정 직무에 최적화된 소형 AI 모듈이 한컴어시스턴트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마이크로 에이전트(Micro-Agent)’ 전략을 추진한다. 한컴의 AI 지능이 전 세계 어떤 플랫폼 위에서도 각 에이전트의 활동을 조율하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지능형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 구성원이 직접 AX 혁신을 깊이 경험하고, 마이크로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에이전트 간 협업을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신규 사업 모델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며, “이제 한컴은 글로벌 플랫폼들 사이에서 AI가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 글로벌 AX 시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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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로 해외 첫 수주 日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사이버링크스’에 AI 안면인식 설루션 공급관리자 2026-02-19 - 스페인 페이스피 투자 및 기술 내재화 전략으로 글로벌 AI 첫 수확 - 사이버링크스의 공공·유통 고객망 및 신규 DX 수요 대상 영업 추진 - 일본 키라보시 금융 그룹과 JV 설립 막바지… 현지 금융·공공 시장 공략 가속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첫 포문을 열었다. 한컴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CYBERLINKS CO.,LTD.)’와 AI 안면인식 설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로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비대면 본인확인(eKYC)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의 기술을 도입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존 기업과 지자체 고객들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일본 eKYC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 공급되는 한컴 오스는,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설루션이다. 한컴과 한컴위드가 함께 기술을 내재화하고 리브랜딩했다. 한컴 오스는 위·변조된 가짜 얼굴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라이브니스(Liveness)’ 기능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돼, 날로 정교해지는 딥페이크 위협에도 강력한 대응이 가능하다. 일본은 최근 심각한 인력난 해소와 아날로그 행정 탈피를 위해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서두르며, 금융, 공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대면 인증 및 보안 설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컴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공적 인증 사업자가 차세대 파트너로 한컴을 선택했다는 점을 앞세워 현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컴은 일본 법인 설립 이후 현재 추진 중인 일본 중견 금융 그룹인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과의 합작법인(JV) 설립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향후 일본 시장 매출은 JV를 거점으로 관리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금융과 공공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수주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일본의 공적 인증 생태계를 이끄는 사이버링크스와의 협력은 한컴의 AI 기술력이 글로벌 보안 시장, 특히 신뢰가 최우선인 일본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자 첫 결실”이라며 “페이스피의 글로벌 기술력과 한컴의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AI 보안 및 DX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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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어시스턴트, 국내 최초 ‘AX 사용성 인증’ 획득 “마이크로 에이전트 시대 앞당긴다”관리자 2026-02-12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관, ISO 국제 표준 기반 엄격한 검증 통과 - 학습성·오류 대응성 등 20개 항목 충족… 별도 교육 없이 즉시 업무 투입 가능 - 빅테크 AI 가이드라인 적용된 객관적 평가… 공공·기업 시장 공략 가속화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자사의 대표 AI 에이전트인 ‘한컴어시스턴트’가 국내 AI 설루션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AX(AI Transformation) 사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보고서 초안 작성해줘”, “이 문서 요약해줘”, “맞춤법 교정해줘”처럼 평소 동료에게 말하듯 요청하면, AI가 스스로 판단해 문서 작성부터 편집, 분석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올해부터 한컴은 한컴어시스턴트를 에이전트로 제공하고, 각 업무 프로세스에 특화된 ‘마이크로 에이전트(Micro-Agent)’ 기능들을 신속하게 연동해 고객이 AI 전환(AX)의 효용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에이전트는 특정 직무나 미션에 최적화된 소형 AI 모듈로,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도 즉각적인 업무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한컴의 차세대 AI 라인업이다. AX 사용성 인증은 TTA가 국제 표준(ISO/IEC 25023)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AI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개발한 평가 체계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학습 용이성, 운영 편의성, 오류 대응성 등 총 20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실용성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한컴은 이번 인증으로, 한컴어시스턴트가 단순한 신기술 도입을 넘어 일반 사용자 누구나 즉시 활용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AI’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기술 경쟁 중심이었던 AI 시장이 사용자 경험(UX) 경쟁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한컴이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한컴은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기존의 문서 기술 역량을 집약한 마이크로 에이전트 제품군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일 방침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AX 사용성 인증 획득은 한컴의 AI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얼마나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역량 내재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AI 전환을 통해 자사 마이크로 에이전트들을 직무별로 먼저 적용하고, 검증된 설루션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업무 효율화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