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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1일 홍대서 ‘한컴타자’ 오프라인 팝업 행사 개최

관리자 2026-03-20

- 21일(토) 11시부터 홍대 스퀘어에서 ‘한컴타자랑 노라조’ 개최...MZ·알파 세대 겨냥 -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 협업 흥행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 - ‘산성비’, ‘판뒤집기’ 게임 현자 체럼 및 ‘노라조’ 스페셜 공연 등으로 구성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오는 21일(토) 서울 마포구 홍대 스퀘어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한컴타자랑 노라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었던 한컴타자의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팝업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되어 홍대를 찾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컴은 최근 빅히트 뮤직 소속의 글로벌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진행한 협업 콘텐츠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과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캐릭터 포토존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 캐릭터 커스텀존 ▲한컴타자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형 키보드를 이용해 추억의 ‘산성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새롭게 론칭해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 대전 타자 게임 ‘판뒤집기’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타자 실력을 겨루는 ‘판뒤집기 리그전’도 열려 이용자 간의 치열한 경쟁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 당일 오후 7시에는 인기 듀오 ‘노라조’의 스페셜 공연이 열린다. 노라조는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애프터파티가 진행돼 온라인 커뮤니티의 감성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이 한컴타자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콘텐츠”라며 “한컴타자가 캐릭터 기반의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돼 세대 간 공감과 즐거움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컴인스페이스,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 3월 29일 발사

관리자 2026-03-19

- 스페이스X의 ‘팰컨9’ 탑재... 442개 파장 분석 기반 초정밀 분광 데이터 확보 - 기존 세종 시리즈와 연계한 민간 위성 군집 운용 체계 고도화 - AI 분석 플랫폼 ‘인스테이션’ 통해 농업·환경·국방 분야 데이터 서비스 확대   한컴인스페이스가 오는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 9)’ 로켓을 통해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를 발사한다. 이번 발사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존에 운용 중인 세종 시리즈의 관측 체계에 초분광 관측 역량을 확보하며 위성 데이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 3호’는 6U급(가로 200mm x 세로 100mm x 높이 340mm, 무게 약 10.8kg)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의 저궤도에서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Hyperspectral)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초분광 관측을 통해 확보되는 데이터는 농업 및 산림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가진다. 작물의 생육 상태와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병해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탐지하는 등 정밀 농업을 지원할 수 있으며, 산림 분야에서는 수종 구분, 산림 훼손 모니터링, 산불 위험 지역 분석 등 보다 정밀한 환경 관리가 가능하다.   나아가 이러한 초분광 데이터는 위장·은폐된 대상 식별과 지표 물질 분석 등 고도화된 감시·정찰 영역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단순 영상 판독을 넘어 물질 특성 기반의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최초 민간 상용 지구관측위성인 ‘세종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며 뉴스페이스 시장에 진입한 이후, ‘세종 2호’와 ‘세종 4호’에 이어 이번 ‘세종 3호’를 통해 위성 관측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세종 3호’는 기존 위성들과 연계된 군집 운용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특정 지역의 재방문 주기를 단축하는 것은 물론, 광역 관측 정보와 초정밀 데이터를 결합한 다각적 융합 분석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뿐만 아니라 드론, 지상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정보 융합 AI 분석 플랫폼 ‘인스테이션(InStation)’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농업, 환경,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순 영상 제공을 넘어 의사결정 지원 정보까지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한컴인스페이스 관계자는 “‘세종 3호’는 지상을 촬영하는 수준을 넘어 물질의 특성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초분광 관측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며, "독보적인 초정밀 데이터 확보 역량과 자체 플랫폼 기술을 결합하여 글로벌 위성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 코르티스 컬래버 흥행 잇는다… ‘판뒤집기’ 신규 업데이트 및 대규모 이벤트 진행

관리자 2026-03-12

-‘산성비’ 등 콘텐츠 공개 후 방문자 1.6배·신규 가입 2.1배 폭증하며 화제 - 미국 시장 활성 사용자 약 5배 증가… 글로벌 팬덤 유입 눈길 - 12일, 코르티스 음원·가사 키워드 적용한 ‘판뒤집기’ 게임 추가 공개 - 친필 사인 엽서 등 풍성한 경품 걸린 ‘YOUNGCREATORCREW 플레이 챌린지’ 개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12일, 케이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의 컬래버 흥행에 힘입어 신규 게임 업데이트 및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컴은 지난 2월 26일 한컴타자를 통해 공개한 코르티스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 관련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얻으며 서비스 활성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YOUNGCREATORCREW’는 5월 4일 발매될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수록곡이다. 정식 발표 전인 곡의 가사를 한컴타자 내 ‘산성비’ 게임 등에서 최초 공개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협업 공개 당일 추억의 산성비 게임 플레이 수는 평소 대비 11배나 치솟았다. 신규 가입자 수 역시 평소 대비 2.1배 이상 늘었다. 이후 1주일 동안 한컴타자 전체 방문자는 전주 대비 약 1.6배 증가한 37만 3,000명을 기록했다.   국가 및 지역 별로 보면, 일주일 간 한국 사용자 수는 약 5만 명 증가했으며, 전체 해외 지역에서의 유입도 동시다발적으로 폭증했다. 특히 미국 시장 내 활성 사용자는 약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남아, 중남미 지역 등에서도 접속자수가 큰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흥행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한컴은 인기 게임 ‘판뒤집기’에 코르티스 콘텐츠를 새롭게 적용했다. 업데이트된 ‘판뒤집기’에는 ‘YOUNGCREATORCREW’의 가사 키워드와 실제 음원이 반영돼 이용자가 음악을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게임 내 보너스 문장에도 주요 가사 문구를 활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 공개와 함께 ‘YOUNGCREATORCREW 플레이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코르티스 협업 콘텐츠인 산성비·필사·판뒤집기 3종을 이용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코르티스 친필 사인 엽서(통합 플레이상 5명) ▲올리브영 1만 원 기프티콘(7일 플레이상 7명, SNS 인증상 3명) ▲CU 5천 원 기프티콘(참여상 30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9일 한컴타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코르티스와의 파트너십은 전 국민에게 익숙한 서비스와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K팝 IP(지식재산권)의 성공적 협업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한컴타자가 세대불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변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컴, 오픈소스 PDF 데이터 추출 부문 벤치마크 1위 ‘오픈데이터로더 v2.0’ 공개

관리자 2026-03-12

- 읽기 순서, 표, 제목 추론 분야 등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성능 1위 달성 - AI와 직접 추출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완벽한 로컬 보안 환경 제공 - 광학문자인식·표·수식·차트 분석 등 무료 AI 애드온 4종 탑재, 아파치 2.0 라이선스 전환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오픈소스 PDF 데이터 추출 부문에서 벤치마크 1위 성능을 달성한 ‘오픈데이터로더(OpenDataLoader) PDF v2.0’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AI 방식과 직접 추출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이다. 기업과 개발자는 외부 서버로의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완벽하게 차단된 로컬 환경에서 고성능 PDF 데이터 추출 기능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문서 내 복잡한 요소를 추출하는 무료 AI 애드온 4종이 기본 탑재됐다. ‘광학문자인식(OCR)’은 이미지 기반 PDF와 스캔 문서의 텍스트 인식률을 높였고, ‘표 추출’은 초경량 AI 모델로 병합된 셀 등 복잡한 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수식 추출’은 과학·수학 논문의 복잡한 수식을 로컬 환경에서 인식하며, ‘차트 분석’은 차트가 의미하는 맥락을 문장 형태로 설명한다.   이들 애드온은 도클링(Docling) 등 타사 오픈소스 AI 모델과 호환되도록 구현됐다. 특정 주체와 공식적인 제휴나 후원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기존 기술 환경에서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기술 호환성을 확보했다. 향후 유연한 애드온 구조를 통해 더 많은 AI 모델을 추가할 수 있다.   오픈데이터로더 PDF v2.0은 자체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1위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오픈소스의 핵심 가치인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해 벤치마크 테스트 데이터와 재현 가능한 상세 코드를 공식 깃허브(GitHub) 저장소에 모두 공개했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기존 MPL 2.0(Mozilla Public License 2.0)에서 아파치 2.0(Apache License 2.0)으로 변경했다. 상업적 활용이 가장 자유로운 라이선스로 바꿔 외부 개발자와 글로벌 IT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를 통해 오픈데이터로더 PDF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WebApp, SaaS 등) 생태계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춘 생태계 확장도 추진한다. 2025년에 랭체인(LangChain) 연동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랭플로우(Langflow), 라마인덱스(LlamaIndex), 제미나이 CLI(Gemini-cli) 등 다양한 AI 프레임워크와의 연동을 확대한다. 또한 AI 에이전트 지원을 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독자 문서 AI 기술을 집약한 상용 AI 애드온을 출시할 계획이다. 나아가 AI가 문서 구조를 분석해 접근성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오픈소스 최초로 탑재한다. 유럽 접근성법(EAA) 시행과 국내 장애인차별금지법 강화로 전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문서의 접근성 규정 준수를 과제로 안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접근성 표준(PDF/UA)을 충족하는 PDF AI 접근성 설루션으로 확장하고 오픈소스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픈데이터로더 PDF v2.0은 AI 하이브리드 엔진과 아파치 2.0 라이선스 전환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PDF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향후 상용 AI 애드온과 접근성 설루션을 통해 전 세계의 PDF 문서가 AI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모든 사람에게 열린 문서가 되도록 글로벌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업무협약. 아래아한글에 장애인 접근성 높인 PDF 변환 기능 개발 및 연내 탑재

관리자 2026-03-09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황금숙)과 손잡고 장애인의 공공기관 간행물 정보접근권 확장에 나선다.   양 기관은 9일 판교 한컴타워에서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과 황금숙 국립장애인도서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보다 쉽고 빠른 공공기관 간행물 접근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PDF 생성 기능을 개발하여 아래아한글( 2024버전)에 탑재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은 간행물을 출판하는 공공기관들이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PDF를 제작하도록 지원과 검증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5만여 건씩 생산되는 공공기관 간행물뿐 아니라 한글로 작성되는 학술・학위 논문 등을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미 변환된 PDF에 사후적으로 접근성을 부여하다보니 소요시간, 난이도, 예산 등의 측면에서 효율이 떨어져 연간 생산되는 장애인 대체자료는 15,000여 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한컴이 PDF 변환 단계서부터 국제표준 PDF/UA(Universal Accessibility)를 지원하는 접근성 부여 기능을 올해 4분기 내로 아래아한글(2024버전)에 탑재시킬 예정이어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의 한컴오피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 변환 기술 개발, 스크린 리더 업체와의 협업, 음성인식 기반 문서 작성 기능 도입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문서 접근성 개선에 힘써왔으며, 지난해에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웹 접근성 개선을 위해 협업해오고 있다.   한컴그룹 변성준 부회장은 “한컴은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던만큼,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컴의 36년 기술력이 사회에서 더욱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립장애인도서관 황금숙 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 PDF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대표 장애인 도서관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 국립공주대학교와 AI 전문인재 양성 협력

관리자 2026-02-27

- 실무형 AI 인재 양성 맞손...교육-산업-취업 연계 모델 만든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연구·산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창업 지원, AI 기술 및 교육 분야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NVIDIA) 기반 AI 교육,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데이터·생성형 AI 등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토대로 대학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 관계자는 “AI 인재 양성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산업·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이노스트림은 AI·데이터·로보틱스 등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대학·공공·기업을 대상으로 실무형 교육과 인프라 구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인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