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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 '소셜아이어워드2026' 3관왕 달성

관리자 2026-07-29

- 바이탈뷰티·캔메이크 통합 대상, 티젠 최우수상…AI·데이터 기반 마케팅 경쟁력 입증   한컴그룹 계열사 유디엠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Social i-AWARD)'에서 마케팅 및 브랜드 부문 3관왕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유디엠은 바이탈뷰티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마케팅부문 통합 대상', 캔메이크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제품브랜드부문 통합 대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이어 티젠 공식 인스타그램도 '식품브랜드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셜미디어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비즈니스·마케팅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유디엠은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종합 광고대행사다. 최근에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제작과 뷰티·소비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팝업스토어, 오프라인 이벤트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규 브랜드 파트너십을 지속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광고대행사업에서 축적한 마케팅·콘텐츠·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뷰티 브랜드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브랜드 엑셀러레이팅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광고대행 사업 매출 역시 2025년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하는 등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김찬웅 유디엠 대표는 "이번 3관왕 수상은 AI 기술을 접목한 크리에이티브 경쟁력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 뷰티·소비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통합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위드,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공급…금융권 확대

관리자 2026-07-29

- 증권·보험·해외송금 등 다양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로 공급 확대 - 국내외에서 검증된 얼굴 위변조 방지 기술 기반 금융권 공략 강화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NH농협손해보험과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컴위드는 2025년 하반기 우리투자증권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해외송금 전문기업 이나인페이(E9pay)에 한컴오스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NH농협손해보험까지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증권, 보험, 해외송금 등 비대면 금융 서비스 전반으로 안면인증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컴오스는 비대면 계좌 개설이나 송금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비대면 본인확인(eKYC)용 안면인증 및 얼굴 위변조 방지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촬영한 사용자의 얼굴 사진이나 영상을 신분증 사진과 대조해 본인 여부를 검증한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 합성과 딥페이크 영상, 3D 마스크 등을 악용해 안면인증을 우회하려는 공격이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2025년 12월 얼굴 사진을 A4 용지에 출력해 일부 금융 앱의 안면인증을 우회한 사례가 언론 보도로 알려지면서, 실제 사람과 사진·영상 등을 구별하는 얼굴 위변조 탐지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컴오스는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을 평가하는 ‘iBeta PAD Level 2(ISO/IEC 30107-3)’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RIVTD(Remote Identity Validation Technology Demonstration) Track 3 라이브니스·PAD 평가와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 성능 평가 등을 통해 국내외 기관에서 기술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현재 국내에는 얼굴 위변조 탐지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별도의 인증 제도가 없어 관련 기업들은 글로벌 표준으로 통용되는 iBeta 인증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 안면인증 솔루션 가운데 iBeta PAD Level 2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현재 한컴오스가 유일하다.   한컴오스는 이용자에게 눈 깜빡임이나 고개 돌리기 등 별도의 동작을 요구하지 않고 촬영 과정에서 실제 사람인지 판별하는 ‘패시브 라이브니스(Passive Liveness)’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비대면 본인확인 과정의 사용자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한 위변조 공격에 대응한다.   한컴위드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출력된 얼굴 사진과 종이 마스크, 3D 마스크, 디지털 사진 및 영상 등 다양한 위변조 환경에서 기술검증(PoC)을 진행해 한컴오스의 탐지 성능을 확인했다. 특히 얼굴 사진을 출력해 인증을 시도하는 공격 유형을 포함해 실제 금융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변조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지난해 말 출력된 얼굴 사진으로 일부 금융 앱의 안면인증을 우회한 사례가 알려진 이후 금융권 고객사들의 보안성과 안전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며 “한컴오스는 고객사 PoC와 자체 검증을 통해 출력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위변조 공격에 대한 탐지 성능과 기술적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얼굴 위변조 방지 기술을 바탕으로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함께 높이고, 금융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코드게이트, 차세대 화이트해커 키운다…글로벌 펠로우십 시동 AI 보안 인재 육성 생태계 조성 박차

관리자 2026-07-27

- 세계 3대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서 차세대 보안 인재 육성 계획 밝혀 - AI 역량 갖춘 융합 보안 인재 양성…오는 9월 1기 모집 예정   (사)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세계적인 해킹방어대회 개최를 넘어,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AI 보안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지난 24일 열린 '코드게이트 2026' 개회식에서 차세대 AI 화이트해커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글로벌 펠로우십(Global Fellowship)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시스템 취약점을 찾는 기존의 보안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방어 체계에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융합 보안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펠로우십에 선발된 인재들에게는 장학금 지원은 물론, 현직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실전 커리큘럼과 해외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코드게이트 주관사인 한컴그룹은 AI 화이트 해커 양성을 위해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추진하는 글로벌 펠로우십도 적극적으로 후원할 방침이다. 장학금 조성은 물론 교육프로그램 기획까지 책임진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세부 커리큘럼 정비를 거쳐, 오는 9월 해당 펠로우십 1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AI 전문 교육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엔비디아(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공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AI 전문 교육기관이다. 독자적인 AI·데이터·로보틱스 교육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조현숙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은 "AI가 방어와 공격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보안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이 기술을 올바르게 다루고 통제할 '사람'"이라며 "코드게이트가 잠재력 있는 미래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AI 보안 전문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 사명 및 종목명 변경 완료 “AI 기업으로 자본시장 첫발”

관리자 2026-07-24

- 한컴, '한컴(HANCOM)'으로 종목명 변경 완료... AI 기업 전환 본격화 - AI 매출 비중 11.21%·영업이익률 29%… 안정적인 성과로 기업 가치 입증 - 하반기 ‘소버린 에이전틱 OS’ 베타 공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공식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종목명 변경까지 마치며 AI 기업으로서 자본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한컴은 이번 사명 및 종목명 변경을 통해 AI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각인시켰다. 1989년 창립 이후 ‘아래아한글’로 대한민국 IT 역사를 써온 한컴이 상징적인 이름을 내려놓은 것은 AI 기업으로서의 완전한 변화를 의미한다.   한컴의 AI 기업 전환은 이미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75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AI 패키지 매출은 89억원으로 5%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매출 순증분 162억원의 54.6%가 AI 사업에서 발생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1분기 별도 매출은 465억원으로, AI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0.04%에서 11.21%로 크게 확대됐다.   한컴은 수익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09억원, 영업이익률은 29%를 기록하며 다수 AI 기업들이 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한컴의 AI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솔루션 ‘오픈데이터로더(ODL)’ 2.0은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종합 정확도 90%를 기록했다. 또한 깃허브 트렌딩 1위에 오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에이전틱 OS’를 선보이며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컴은 공공, 국방, 금융 등 민감 데이터 산업에 특화된 ‘소버린 에이전틱 OS’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BGF그룹, 한국서부발전, 국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AI 실증 사례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뢰를 구축했다. 또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사명과 종목명 변경은 이미 이뤄낸 AI 전환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라며, “36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컴, 한국수력원자력에 '한컴어시스턴트' 공급. “원전 분야 AX 지원”

관리자 2026-07-23

- 한수원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하이누리'와 연계 -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전한 AI 문서 작성 지원 - 공공·에너지 분야 AX 사업 확대   한컴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AI 문서작성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하며 원전 분야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 공공 기관과 민간 대기업은 물론 에너지 공기업들의 AI 전환(AX) 사업도 잇달아 수주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컴은 한수원이 자체 구축한 원자력발전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하이누리(Hy-NuRI)'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해 전사적인 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전 산업의 높은 보안 환경에서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과 상용 AI 문서작성 솔루션을 연계해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다. 한수원 임직원은 하이누리와 한컴어시스턴트를 함께 활용해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하이누리와 연동돼 원전 운영, 발전, 건설, 안전 분야의 내부 지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한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거나 문장을 교정하고 문서를 요약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연계를 통한 문서 작성과 표준 템플릿 적용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수만 페이지에 이르는 원전 정비 지침서와 사규, 안전 자료 등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반복적인 문서 작성 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생산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세계 최초로 원전 특화형 생성형 AI 플랫폼인 하이누리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 한컴어시스턴트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AI 업무 환경'으로 더욱 도약했다”라며 “앞으로도 AI 혁신(AX)을 적극적으로 선도하여 원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컴어시스턴트는 한수원의 폐쇄망 환경에서 운영된다. 외부망과 분리된 환경에서도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원전 데이터의 보안성과 데이터 주권을 모두 확보했다. 한컴은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1단계 사업을 수주해 '한컴피디아'와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했으며, BGF그룹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과 한국서부발전 생성형 AI 사업에 이어 이번 한수원 사업까지 수행하며 공공·에너지 분야 AI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컴은 지난 2일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한컴데이터로더', '한컴피디아', '한컴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기업을 아우르는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며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국가 핵심 산업인 원전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컴이노스트림-한림대,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관리자 2026-07-22

- NVIDIA DLI 글로벌 인증교육부터 기업 현안 기반 PBL까지 산학협력 확대 - AI 교육과 기업 프로젝트 연계…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한컴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한림대학교와 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AI 교육부터 기업 프로젝트, 진로·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기 교육과 기업 현안 기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기 교육과정과 교과과정 공동 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8월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축적한 AI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AI 실무 교육과 공식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와 딥러닝 등 최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강원지역 기업의 실제 업무 과제와 AI 활용 수요를 발굴해 학생들이 기업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안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기업은 AI 기반 업무 혁신 방안을 검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결과는 학생들의 직무 포트폴리오로 활용되며, 향후 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교육 운영 성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장기 교육과정과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AI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교육을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현장과 지역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기업에는 AI 기반 혁신과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연수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AI 교육은 최신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까지 연결돼야 한다"라며 "NVIDIA DLI 글로벌 인증교육과 기업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대학과 산업을 잇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이노스트림은 AI·데이터·로보틱스 등 디지털 전환(DX)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과 디지털 전환 컨설팅,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인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