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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업에 보안을 더하다 ‘코드게이트 AI 스타트업 해커톤’ 참가자 모집관리자 2026-06-01 - 기술보증기금 공동주최·주관, 7월 21일부터 사흘간 개최 -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검증의 장 마련... 총상금 1,500만 원 규모 (사)코드게이트보안포럼과 기술보증기금은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코드게이트 AI 스타트업 해커톤'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해커톤은 AI 대중화로 코딩 진입장벽이 낮아진 흐름에 발맞춰, 단순 기술 구현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서비스 기획과 개발 과정 속에서 보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8일까지 코드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AI와 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팀은 3인 이상 5인 이내 신청이 기본이나, 개인 신청자의 경우 운영사무국에서 팀 매칭을 지원한다. 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약 20개 팀은 오는 7월 15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단기간 집중 협업을 통한 기획 및 개발(해커톤)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데모데이’와 심사가 이루어진다. 대회의 첫날에는 김진형 KAIST 명예교수, 정영범 퓨리오사 AI 이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최신 AI·창업 트렌드와 현업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평가는 ▲ 시장성 및 사업화 가능성 ▲ MVP 완성도 ▲ 문제 정의력 ▲ 보안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평가 기준에 보안이 20% 배점으로 포함돼, 단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안전한 AI 서비스 설계 역량까지 함께 검증한다는 점이 이번 해커톤의 차별점이다. 시상은 총 3개 팀에 상장과 함께 총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되며, 1위 1,000만 원, 2위 300만 원, 3위 2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해커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해킹방어대회&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26'의 부대행사로 치러진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인재들이 역량을 겨루는 본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최신 보안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해커톤의 시상식 역시 7월 24일,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CTF)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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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 당선작 지원관리자 2026-05-29 - 한국저작권위원회, 5월 29일부터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 개최 - 한컴타자 콘텐츠 연계… 수상작 저작권 교육·홍보 자료 활용 예정 - 한컴타자, 축구 시즌 맞아 ‘방구석 판뒤집기 챌린지’ 진행… 최대 426명 경품 제공 한컴(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이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에 참여해 당선작을 한컴타자 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한글 보존과 저작권 인식 확산에 나선다.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개최하며, 한컴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학 창작 활동을 통해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컴은 특별상 수상자에게 일반부문 ‘한컴독스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작은 별도 협의를 거쳐 한컴타자 콘텐츠를 포함한 저작권 홍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만 6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시(20행 이내) ▲산문(1,000자~3,600자 이내) 등 2개 분야다. 참가자는 저작권의 중요성, 창작 경험, 실천 사례 등 ‘저작권 관련 자유 주제’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1,250만 원으로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을 포함해 총 50편을 선정한다. 일반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금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은·동상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학생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국장 특별상이 수여된다. 한편, 한컴타자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축구 시즌을 맞아 참여형 이벤트 ‘방구석 판뒤집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 개인의 ‘판뒤집기’ 게임 플레이 수가 대한민국 응원 에너지 게이지로 합산되는 공동체 참여형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전체 누적 플레이 수가 20만 건, 30만 건 등 목표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당첨 인원 확대와 참여자 전원 인게임 특별 아이템 지급 등 추가 보상이 누적 제공된다. 최종 목표인 30만 건을 달성할 경우, 한컴타자는 최다 플레이 유저와 추첨 참여자 등 최대 426명에게 치킨 세트, 아이스크림,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03만 명을 돌파한 한컴타자는 앞으로도 유저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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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제로트러스트 지속 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 출시관리자 2026-05-26 - 제로트러스트 및 국가 망 보안 체계(N2SF) 가이드라인 준수 - 정부의 ‘설치형 보안 SW 단계적 제한’ 방침에 대응하는 차세대 인증 모델 제시 - 세션 전 과정을 실시간 검증하는 ‘지속적 신뢰 검증’ 메커니즘으로 차별화 - AI 인증·양자보안 기술을 차세대 보안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확장 한컴위드가 사용자 행위, 환경, 장치 등 다양한 문맥(Context) 정보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위험도를 검증하는 지속 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를 출시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기존의 획일적인 물리적 망분리 정책을 데이터 중요도 중심으로 전환하고,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대신 다중 인증과 AI 기반 이상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보안 실효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는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원칙 아래 내부 자원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는 제로트러스트 체계와, 정보 자산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국가 망 보안 체계(N2SF)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한컴 엑스씨오스는 사용자, 장치, 환경, 세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증 체인을 확장한 솔루션이다. 물리적 맥락(실내외 위치, 주변 환경 등 실세계 정보), 디바이스 및 환경 정보(기기, 네트워크, 블루투스 등), 행위 및 생체 정보(키스트로크 패턴, 터치 제스처 패턴, 안면 등 사용자 고유 정보) 등 다양한 컨텍스트 신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뢰 지표를 정량화한다. 이 인증 모델은 제로트러스트 인증 요소 최적화 모델의 요구사항과 국가 망 보안 체계의 권한·인증 보안 통제 요구사항을 충족했다. 특히 정부의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 단계적 제한 방침에 따라 규제 준수와 보안성을 함께 확보해야 하는 공공·금융 분야에 효과적인 기술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솔루션은 로그인 시점의 1회성 인증에 그치지 않는다. 로그인 이후에도 AI가 사용자의 환경 변화와 이상 패턴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동적 보안 정책에 따라 추가 인증(적응형 MFA)을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반복 인증은 줄이고 보안 수준은 높였다. 아울러 민감한 생체 정보와 행위 데이터 유출을 막고 운영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데이터 수집, 학습, 평가 전 과정을 사용자 단말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했다. 한컴위드는 2026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고위험 글로벌 업무 환경의 보안성 확보를 위한 SASE 기반 제로트러스트 모델’의 한 축으로 지속 인증 기술을 지원하며, 수요기업인 하나투어의 실제 업무에 적용할 방침이다. 한컴위드는 한컴 엑스씨오스를 비롯한 AI 인증 기술과 양자보안 기술을 차세대 보안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비검증대상에 포함하여 암호모듈 검증을 통과했으며, 데이터 암호 제품군에 PQC를 적용해 고도화했다. 연내 저사양 임베디드용 경량 암호모듈과 무설치 방식의 웹 구간 암호 솔루션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많은 고객이 제로트러스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구현 방식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컴 엑스씨오스는 사용자, 장치, 환경, 세션을 하나의 인증 흐름으로 연결하고, 지속적인 위험도 평가를 실제 인증 집행으로 이어주는 실질적인 제로트러스트 인증 체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에 이어 양자가 새로운 보안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AI 인증과 양자보안을 양대 축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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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LG ‘챗엑사원’에 AI 에이전트 공급… 공공 AI 시장 정조준관리자 2026-05-22 - LG AI연구원과 전략적 사업 얼라이언스 협약 체결 - 한컴 에이전트–챗엑사원 기술 결합해 공공-민간 AI 시장 공략 한컴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LG AI연구원의 생성형 AI 플랫폼 챗엑사원(ChatEXAONE)에 공급한다. 한컴의 AI 에이전트가 외부 대화형 AI 플랫폼에 정식 탑재되는 사례로,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컴은 LG AI연구원과 AI 기술·서비스 플랫폼·공공 및 민간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사업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핵심 과제는 한컴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LG AI연구원의 챗엑사원 서비스 플랫폼에 접목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컴의 AI 에이전트 역량과 LG AI연구원의 서비스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가령 챗엑사원 환경에서 한컴의 문서 작성 에이전트가 구동되고, 생성된 결과물을 웹 기반 한글 뷰어로 즉시 확인하는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챗엑사원 채팅창에서 기획서 작성을 요청하면, 한컴 에이전트가 문서 구조를 분석하고 양식을 적용해 초안을 완성한 뒤 한글 문서 형태로 미리보기·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양사의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한 것이다. 그동안 두 기관은 한컴의 서비스 경쟁력과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협력해왔다. 한컴이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LG AI연구원이 엑사원 모델을 핵심 AI 엔진으로 공급하는 상호 보완적 구조다. 한컴과 LG AI연구원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공공 AI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한컴 에이전트와 챗엑사원의 결합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정부부처·공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부터 수주·납품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대응한다. 온디바이스 AI, AI 기반 문서 자동화, B2B AI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추가 협력 분야도 지속 모색한다. 이번 전략적 사업 얼라이언스를 계기로 서비스 플랫폼 결합과 신규 AI 사업 발굴 등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한 K-엑사원과 한컴의 독보적인 문서 AI 기술이 결합하는 만큼, 양사의 협력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방향 기술 융합을 바탕으로 대정부 및 공공 AX 사업을 주도하는 한편, 대한민국 AI 주권 확보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최근 에이전틱 OS(Agentic OS)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한 한컴에게 이번 협약은 그 비전을 실현하는 강력한 모멘텀”이라며, “한컴의 독보적인 AI 에이전트 역량과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기술을 융합해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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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프랑스 로봇 기업과 무인소방로봇 사업 진출관리자 2026-05-21 - 중대형 및 중형 무인소방로봇 ‘콜로서스’ 등 라인업 도입... 신성장 모멘텀 확보 -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로봇 플랫폼 기반 지능형 안전 솔루션 구축 - 독보적인 안전 장비 기술 노하우와 첨단 로봇의 결합으로 시장 경쟁력 제고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김선영)가 무인소방로봇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무인지상로봇(UGV)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프랑스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 한국 시장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도입하는 로봇 시리즈는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350여 대가 실전 운용되고 있는 검증된 로봇 플랫폼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안전 장비 제조 역량을 넘어 첨단 로봇 중심의 지능형 안전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력 모델인 ‘콜로서스(COLOSSUS)’는 2019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약 10시간 동안 현장에 투입되어 성당의 붕괴를 막아낸 ‘성당을 구한 로봇’으로 잘 알려져 있다. 500kg급 중대형 로봇인 콜로서스는 분당 최대 3,800L의 강력한 방수 능력과 1톤 이상의 견인력을 보유해, 소방관이 진입하기 어려운 극한의 화재 현장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도입하는 ‘라이노 프로텍트(Rhyno Protect)’는 좁은 공간에서도 민첩하게 기동하는 200kg급 중형 로봇으로, 산업시설 및 도심 화재 대응에 최적화된 체계를 갖췄다. 두 모델 모두 모듈러 시스템을 채택해 원격 제어가 가능한 무인 방수포(워터캐논)는 물론 배연팬, 부상자 후송용 들것, CBRN(화학·생물·방사능·핵) 정찰 센서 등을 현장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컴라이프케어의 무인소방로봇은 고온·유독가스 등 소방관의 접근이 어려운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재진압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기차 및 배터리 화재 대응 분야에서도 무인 로봇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로봇 도입 컨설팅부터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전문 사후관리(AS)까지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국내 무인소방로봇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사람을 지키는 안전 기술과 첨단 로봇 기술의 결합은 한컴라이프케어가 기술 중심의 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는 혁신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무인소방로봇 사업 진출을 기점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하여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20일부터 대구 EXCO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무인소방로봇 제품군 시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신형 모듈형 공기호흡기(SCA AS70)와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 등 기술 집약적 제품들도 대거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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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디지털 금융·양자보안·AI 인증 3대 축으로 승부수관리자 2026-05-19 -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 출시… 웹3 기반 디지털 금융 사업 전개 -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공급 확대… 임베디드용 경량 암호모듈 개발 마무리 단계 - 얼굴·음성·행위 기반 AI 인증 솔루션 3종 공개… 제로트러스트·국가망보안체계(N2SF) 대응 한컴위드가 디지털 금융, 양자보안, AI 인증을 3대 핵심 축으로 내세우며 차세대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전략 발표회에서 이 같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디지털 금융과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 계획을 공개했다. 디지털 자산 부문에서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을 출시한다. 온토리움은 실물 금과 1대1로 연동되는 골드 토큰 OXAU를 시작으로, 향후 은, 채권, 미술품, 부동산 등으로 적용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 OXAU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대출 및 예치 수익 서비스 아쿠아(Aqua), 24시간 글로벌 결제와 자산 운용 인프라를 지원하는 플로트(Float)를 연계해 웹3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자보안 부문에서는 양자내성암호(PQC)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한컴위드는 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로드맵에 따라 관련 알고리즘을 적용한 솔루션 공급에 나섰다. 드론, 인공위성 등 저사양 임베디드 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경량 암호모듈 개발도 마무리 단계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AI 인증 부문에서는 얼굴, 음성, 행위 기반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 얼굴 라이브니스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Auth), 음성 인증 솔루션 스피키(SPEEKEY), 무자각 지속 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xCAuth)다. 한컴 오스는 생체인증 솔루션의 위변조 공격 방어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아이베타(iBeta) 레벨 2를 획득했다. 스피키는 딥보이스를 실시간 탐지하며, 한컴 엑스씨오스는 사용자 행위와 환경, 장치 신호를 분석해 별도 인증 절차 없이도 세션 전 구간의 신뢰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들 솔루션은 제로트러스트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요건에 대응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디지털 자산, 양자보안, AI 인증은 데이터 중심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보안 인프라의 핵심 영역”이라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