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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 “준법경영 강화”

관리자 2026-01-06

- 임직원 실천 서약식 개최… 체계적 교육·모니터링으로 ‘준법 문화’ 정착 - 법 위반 리스크 선제 차단… ‘윤리경영’ 내재화해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 김선영 대표 “투명 경영은 선택 아닌 필수… 고객 신뢰·경쟁력 강화할 것”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여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감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도입을 통해 한컴라이프케어는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선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의지를 다졌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CP 도입을 계기로 건전한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전 임직원에게 윤리적 책임의식을 신속하게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CP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컴인스페이스, 공군사관학교와 차세대 우주 자산 운용 인재 양성 협력

관리자 2025-12-30

- ‘KAFASAT-2’ 위성 개발부터 발사 지원까지 연계…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 위성 확정 - 초소형 위성 개발·발사 연계 교육으로 실전형 국방 우주 인력 양성 본격화   한컴그룹 계열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공군사관학교에서 추진하는 위성 개발 및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군사관학교의 ‘항공우주비행체(인공위성: KAFASAT-2) 시험 실습교육과정’으로 오는 2027년 12월 29일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위성은 누리호 6차 발사의 부탑재 위성으로 확정되어, 실제 우주 궤도 진입을 목표로 한 고도의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위성은 광학 카메라를 활용한 지구 관측을 주 임무로 하며, 확보된 데이터는 지리정보 응용을 비롯해 재난 관측, 도시 계획, 국가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교육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역시 실무 환경에 준하는 분석·활용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6U 큐브샛 비행모델(FM) 개발과 발사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역할은 ▲초소형 위성 플랫폼 제시 ▲위성 체계 설계 및 임무·시스템 분석 ▲비행소프트웨어(FSW) 개발 ▲지상국 연계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하며, 위성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또한, 위성의 제작 및 검증 단계에서 필수적인 환경·기능·조립 시험 등 각종 절차를 지원하며, 사관생도들이 위성 개발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개발 완료 후에는 실제 발사 서비스까지 연계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컴인스페이스와 공군사관학교는 국방 우주 자산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이번 사업이 미래 우주 전력의 주역이 될 공군 장교들의 실전적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방 우주 자산 운용을 위한 교육과 실제 위성 개발 및 발사를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우주 자산 확보 계획에 발맞춘 운용 인력의 조기 양성과 초소형 위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6U급 지구관측 초소형 위성 세종 4호를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지난달 28일 지상국과의 교신 및 목표 궤도 안착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군집위성 체계 구축과 AI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 사업을 본격화하며, 입체 데이터 구축을 통한 글로벌 인텔리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한컴-한컴인스페이스, 과기부총리상 동시 수상

관리자 2025-12-19

- 문서부터 영상 데이터 분석까지 AI 기술력 입증...국가 AI 경쟁력 제고 기여 - 한컴, 35년 기술력 기반의 AI가 읽는 문서·AI가 작성하는 문서로 공공·민간 AI데이터 선도 - 한컴인스페이스, 데이터 융합·분석 멀티인텔리전스로 지능정보화 혁신 주도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와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문서 및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나란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컴은 ‘아시아 AI 대상’에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데이터 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김연수 한컴 대표가 참석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컴이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전자문서 기술력으로 문서 AI 시장을 개척하고, 빠르게 상용화까지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한컴은 최근 공공 부문의 대규모 AI 전환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행정과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AI가 읽을 수 있는 아래아한글’ 문서기술로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기술 의존도를 대폭 낮추고 대한민국 독자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컴의 AI 기술 확장은 영상 데이터 분석 분야로 이어지고 있다. 한컴이 최대주주로 있는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한 성과보고회에서 지능정보화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보유한 멀티인텔리전스 기술을 단순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및 운영 단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성과 드론, 지상 센서 등 이종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하는 이 기술은 현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며,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운용 적합성을 검증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NIPA와 수행 중인 ‘AI 기반 변화탐지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운영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가능한 범용적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자체 제작 위성 ‘세종 4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시키며,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대했다. 이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서비스 활용까지 전 주기를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AI 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준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양사의 동시 수상은 한컴이 대한민국의 AI 기술 자립과 생태계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 자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과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컴라이프케어, 121억 원 규모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수주 국방 사업 수주 릴레이

관리자 2025-12-17

- 도심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과학화 훈련 체계 공급… 데이터 기반 훈련 환경 조성 - K5 방독면 등 하반기 연이은 수주로 국방 사업 성장세 가속화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김선영)가 육군 과학화 훈련의 핵심인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방위사업청과 부가가치세 포함 약 121억 원 규모의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교전훈련장비는 현대전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도심지 전투 환경에 특화된 과학화 훈련체계로, 실탄 없이도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할 수 있다. 각종 발사기, 감지기, 전지 조립체 및 통합 훈련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전장 상황 통제가 가능하다. 또한 K계열 소총, 박격포, 기관총 등 군의 주요 전투 장비와 호환되어 훈련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최근 국방 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보하며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10월 육군 훈련 시스템인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체계(KCTC) 성능개량’ 사업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국방 AI를 접목한 데 이어, 이달 5일에는 185억 원 규모의 ‘K5 방독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하반기 들어 국방 분야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KCTC 사업 등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도시지역 교전훈련장비 역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도심 작전은 미래전에 대비한 핵심 영역으로, 이번 수주는 군의 훈련 환경 고도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근 잇따른 수주 성과와 기술력 축적을 기반으로 국방 AI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방독면 등 안전 장비부터 과학화 교전훈련체계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개인 안전·국방 전문 기업이다. 

한컴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관리자 2025-12-17

-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 사장 승진… 매출과 이익의 가파른 성장 주도 -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한 실행 체계 완성   한컴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 12명의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AI·데이터·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사장으로 승진한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이끌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주도했다. 또한,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화하고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리포팅 및 전자서식 설루션 전문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에서는 최성 대표가 전무로 승진하며 사업 확장의 중책을 맡는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고 수준의 리포팅 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데이터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전반의 데이터 밸류체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컴라이프케어 홍진아 상무, 한컴이노스트림 한창진 상무, 한컴 최재남 이사, 한컴위드 김동환 이사의 승진 인사는 그룹 차원에서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아울러 한컴의 AI 사업 및 IT 인프라 혁신을 이끌며 확실한 성과를 입증한 현장형 리더들도 신규 임원으로 발탁됐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사업 추진력을 입증한 리더들을 과감히 기용한 것”이라며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AI를 포함한 그룹의 핵심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타깃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컴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   ◇ 사장 승진 ▲ 송상엽 (한컴위드)   ◇ 전무 승진 ▲ 최성 (한컴이노스트림) ▲ 이창주 (한글과컴퓨터)   ◇ 상무 승진 ▲ 최인석 (한컴위드) ▲ 홍진아 (한컴라이프케어) ▲ 한창진 (한컴이노스트림)   ◇ 이사 승진 ▲ 최재남 (한글과컴퓨터) ▲ 박상형 (한글과컴퓨터) ▲ 김소연 (한글과컴퓨터) ▲ 김동환 (한컴위드) ▲ 배인식 (한컴이노스트림) ▲ 윤경자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  

한컴, 텐센트 클라우드와 손잡고 글로벌 AI 및 보안 시장 공략한다

관리자 2025-12-10

- 한컴, AI 제품 및 오피스와 텐센트 클라우드 인프라 연동해 중국 시장 본격 진출 - 페이스피 생체 인식 설루션 및 텐센트 손바닥 인식 보안 설루션 공동 마케팅 추진 - 국내 AI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사업 협력 예정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글로벌 인터넷 기술 선도 기업 텐센트(Tencent)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사업 부문인 텐센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보안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9일 한컴타워(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김연수 한컴 대표와 허정필 텐센트 클라우드 한국지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AI 및 보안 등 핵심 기술은 물론,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인프라 등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컴은 중국 시장에 출시될 AI 제품 및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텐센트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한컴 제품의 성공적인 중국 론칭을 위해 텐센트 닥스(Tencent Docs), 텐센트 미팅(Tencent Meeting), 위컴(WeCom) 등 다양한 생산성 도구들과 한컴 제품을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컴은 이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중국 시장 안착은 물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사는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의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의 생체 인식 보안 솔루션과 텐센트 클라우드의 손바닥 인식 보안 솔루션 ‘팜(Palm)’의 공동 마케팅 및 영업에 나선다. 양사는 스페인과 북미 지역,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여 글로벌 생체인식 및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한국 시장 내 AI 사업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검토 등 실행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한컴의 AI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텐센트의 플랫폼 및 인프라와 결합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핵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