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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 세종 위성 영상 데이터 상용 판매 본격화

관리자 2026-05-04

- 글로벌 위성 데이터 플랫폼 공급부터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서비스로 사업 확장 - 아카이브 및 맞춤형 촬영(Tasking) 서비스 제공...국내·외 위성 데이터 유통망 확보 - 다중분광·초분광 데이터 기반 정밀 분석 서비스로 고부가가치 수익 모델 구축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자사 세종 시리즈 위성 영상의 상용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부터 ‘SkyFi’ 등 글로벌 위성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세종 시리즈의 지구 관측 영상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SkyFi’는 전 세계 위성영상과 지리공간 데이터를 검색·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위성 데이터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객에게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위성 데이터 서비스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약 300억 달러(한화 약 4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위성 데이터 사업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판매를 기반으로 한 수익 구조 다변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상용화의 핵심 경쟁력은 지형·객체 정보를 식별하는 다중분광 영상(Multispectral) 과 물질의 고유 성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초분광(Hyperspectral) 데이터를 동시 공급한다는 점에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축적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아카이브(Archive)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신규 촬영인 ‘태스킹(Tasking) 서비스’ 모두에서 두 가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며, 이를 통해 단순 영상 판매를 넘어 정밀 분석 기반의 고부가가치 데이터 서비스 시장을 정조준한다.   특히 초분광 데이터는 일반 광학 영상보다 훨씬 세분화된 파장 정보를 분석해 작물 생육 상태, 환경 오염, 자원 분포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식별해낼 수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광학 영상의 시각적 가시성과 초분광의 정밀 분석력을 결합해 농업·환경·자원·재난 등 고도의 정밀 관측이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한컴인스페이스는 단순 위성영상 공급을 넘어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위성영상에 드론, 지상 센서 및 공공 데이터를 결합해 산업별 맞춤형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인사이트 리포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장기적으로는 분석 결과와 전략 컨설팅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위성영상의 국내·외 상용화는 단순한 데이터 판매를 넘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컴인스페이스는 고품질 위성영상을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AI 기반 영상 분석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고부가가치 데이터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컴인스페이스는 향후 세종 시리즈 후속 위성 발사와 군집 위성 운용 체계 강화를 통해 위성 영상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 세계 어느 지역이든 신속하고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고빈도·고정밀 위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씽크프리, ‘AI 웹 오피스’ 선보인다. ‘AI EXPO KOREA 2026’ 참가

관리자 2026-05-04

- 씽크프리 오피스 중심으로 AI 문서 자동화·데이터 연동 기술 공개… 리파인더·드라이브 등 업무 혁신 솔루션 함께 선보여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씽크프리(대표 김두영·김연수)가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   씽크프리는 이번 전시에서 ‘씽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를 중심으로, AI 기반 웹 오피스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업무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기반 웹 오피스 기술은 AI가 자동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기업 AI가 생성한 데이터와 결과물을 즉시 문서 형태로 변환해 편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문서 포맷과 높은 호환성을 갖춘 구축형 온라인 오피스 솔루션이다. 특히 다양한 AI 모델과 유연하게 연동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기업 내부 시스템은 물론 외부 AI 서비스까지 문서 생성·수정·협업 기능을 빠르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업 내부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구축 방식을 지원해, 사내 기밀 문서와 사용자 데이터의 외부 유출 및 AI 학습 활용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여기에 다수 협업자의 동시 편집과 실시간 채팅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니즈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씽크프리는 AI 에이전트 ‘리파인더(Refinder)’도 함께 선보인다. 리파인더는 여러 클라우드에 분산된 기업 데이터를 통합해 RAG 기반 검색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슬랙(Slack)이나 구글 챗(Google Chat) 등 메신저에서 자연어 명령으로 일정 관리, 문서 작성, 이슈 추적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오피스와 클라우드 저장소를 결합해 보다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문서의 저장·공유·관리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씽크프리 드라이브(Thinkfree Drive)’도 전시한다.   김두영 씽크프리 대표는 “AI 인프라와 문서 업무 환경 간 단절로 활용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AI 웹 오피스를 통해 고객이 축적한 인사이트를 문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컴, ‘PDF 규제 비용’ 제로 승부수…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

관리자 2026-04-30

- 美·유럽 ‘PDF 접근성 규제’ 강화… 규제 대응 위한 기업용 AI 솔루션 전격 무료화 - 수량 무제한·데이터 유출 원천 차단… 파격적 오픈소스로 글로벌 표준 선점 기대 - 2분기 상용 솔루션 공개… ‘오픈 코어’ 전략으로 수익 확대도 도모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PDF 문서의 접근성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삽입하는 AI 기반 핵심 기능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업들의 글로벌 문서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가운데,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을 ‘한컴 생태계’로 끌어들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한컴은 오픈데이터로더(OpenDataLoader) PDF에 해당 기능을 탑재해 30일 배포했다. 이번 공개로 기업과 공공기관은 추가 비용이나 건당 과금 부담 없이 대량의 PDF를 접근성 문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PDF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디지털 문서 형식 가운데 하나지만, 상당수 문서가 접근성 태그 없이 유통되고 있다. 이 경우 스크린 리더(화면 낭독 프로그램)가 문서 구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정보 접근 취약 계층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미국 ADA(장애인법) 타이틀 II 주요 의무 적용 시점이 2026년 4월부터 도래하고, 유럽 EAA(유럽 접근성법), 국내 장애인차별금지법까지 맞물리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PDF 접근성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컴이 공개한 기능은 문서 구조를 AI가 분석한 뒤, 그 결과를 원본 PDF 파일 안에 직접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AI가 제목, 표, 목록, 이미지 등 구성 요소를 구분하고, 접근성 구조를 반영한 태그 형태로 PDF 내부에 반영한다. 오픈소스 도구 가운데 문서 내용을 추출하는 기능은 많지만, 추출 결과를 실제 PDF 안에 접근성 구조로 완결하여 삽입하는 단계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오픈데이터로더 PDF가 유일하다.   기존 시장에서는 클라우드 API 방식의 무료 제공 범위가 월 수십 페이지에 불과하고, 본격 도입 시 연간 수만 달러의 기업용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했다. 일부 데스크톱 제품은 무료 체험 단계에서도 결과물에 워터마크가 들어가거나 핵심 기능이 별도 유료였다. 반면 오픈데이터로더 PDF는 문서 수량 제한 없이 무제한 활용이 가능하며, 사내(On-premise) 환경에서 처리돼 민감한 문서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파이썬, Node.js, Java 라이브러리와 명령줄 도구도 제공해 기존 업무 흐름과 쉽게 연동할 수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이 한컴의 기술을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컴은 이번 공개를 단순 기능 배포에 그치지 않고, 문서 처리 도구를 넘어 접근성 대응과 규제 준수까지 아우르는 문서 AI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한컴은 PDF협회 기술 사양과 PDF/UA(PDF 범용 접근성)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태그 구조를 생성하고, PDF 접근성 검증 도구인 veraPDF 개발팀 듀얼랩(Dual Lab)과 협업해 품질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한컴은 2026년 2분기 안에 PDF/UA 국제 표준 준수 수준의 결과물을 출력하는 상용 솔루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핵심 기능은 오픈소스로 폭넓게 제공하고, 감사 대응과 규제 준수가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는 전문 솔루션을 공급하는 ‘오픈 코어(Open Core)’ 전략이다.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AI 엔진을 무료로 공개하는 한편, 상용 솔루션 출시로 글로벌 사업 확대도 본격화하는 것이다.   정지환 한컴 CTO는 “PDF 접근성 시장은 오랫동안 높은 비용과 복잡한 도입 구조로 운영돼 왔다”며 “한컴은 핵심 기능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접근성 전환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ADA 타이틀 II와 유럽 접근성법 등 접근성 규제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대량의 문서를 전환해야 하는 기업에 무료 핵심 도구와 PDF/UA 준수 수준의 상용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컴,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24시간 나를 대신해 일한다”

관리자 2026-04-23

- 사용자 빼닮은 AI 에이전트 ‘디지털 쌍둥이’… 상반기 출시 및 연내 상용화 선언 - ‘한컴 AX 데이’ 개최… 기술 도입을 넘어 ‘AX 챔피언’ 제도 등 조직 혁신 병행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완벽하게 복제해 24시간 중단 없는 생산성을 구현하는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OS’로 AX 시장 선점에 나선다.   나를 닮은 AI… ‘디지털 쌍둥이’ 한컴은 전사 AI 전환(AX)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한컴 AX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를 쏙 빼닮은 AI 에이전트, 즉 ‘디지털 쌍둥이’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고유의 업무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해, 이용자가 퇴근한 뒤에도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결할 수 있다.   36년 기술력의 집약, AX 실행 시스템으로의 전환 한컴의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36년간 축적한 문서 구조화 기술과 AI 역량을 모듈화해, 다양한 AI 모델과 기존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컨트롤 타워’ 개념이다. 김 대표는 “기존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출시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AX 실행 시스템 구축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내부부터 혁신… ‘AX 챔피언’으로 일하는 방식 개편 한컴은 기술 공급을 넘어 조직 문화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내부 혁신 전략도 공유했다. 한컴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성과를 낸 직원을 발굴해 보상하는 ‘AX 챔피언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AI 도입 여부보다 이를 통해 창출된 정량적 성과를 중심으로 보상하는 ‘성과 중심 평가’로 조직 전반의 AX 확산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AX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 전반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라며 “상반기 선보일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통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AX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컴인스페이스, 연천군과 ‘2026 경기도 AI 챌린지’ 선정 위성 데이터·AI로 지반 재난 막는다

관리자 2026-04-21

- 독보적인 SAR·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위성 연계 지반 재난 대응 모델 구현 - 연천군과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 구축 실증 사업 협력 - 날씨 무관한 24시간 감시로 재난 사각지대 해소... 기존 방식 대비 예산 70% 절감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연천군과 함께 참여한 ‘2026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성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자체 현장에 도입하는 전국 최초의 실증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군은 국지성 호우로 인한 지반 침하와 산사태 사례 등을 정밀 분석해 재난 재해 대응을 위한 ‘위성 데이터 및 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구축 전략을 구체화해 경기도에 제안했다. 기존 센서 기반 재난 대응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비용 효율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연천군 내 산사태 위험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여 경보하는 선제적 재난 예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시각화되어 위험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실시간 방재 체계로 구현될 예정이다.   정밀 탐지 시스템의 핵심은 주야간 및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관측이 가능한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데이터에, 지층의 미세 변화를 감지하는 InSAR 기법과 자사의 독보적인 AI 기반 패턴 예측 모델(AI-PSPM)을 결합한 데 있다. 이를 통해 지반의 미세한 움직임부터 구체적인 위험 유형까지 자동으로 분석·예측할 수 있으며, 이는 특정 지점만 관측하던 기존 IoT 센서 방식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연천군 전역을 빈틈없이 감시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   연천군은 비행제한구역과 유실 지뢰 위험 등으로 드론 예찰이나 현장 인력 투입이 어려운 재난 사각지대다. 이번 위성 기반 AI 분석 체계 도입으로 이러한 제약을 해소하고, 군 전역(676㎢)을 대상으로 한 상시 감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고가의 지상 계측기 설치 방식 대비 약 7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돼, 재난 대응 인프라를 저비용·고효율 구조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외산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AI-SAR 분석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실현하고, 이를 실제 재난 대응 현장에 적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반 재난 예방은 물론, 막대한 사후 복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인스페이스는 4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며, 8월까지 AI 기반의 예측 엔진과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로서의 실효성을 검증한 뒤,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한컴위드, 실물 금 스테이블코인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금 토큰화 플랫폼 및 금융 서비스 동시 론칭

관리자 2026-04-21

- 금 토큰화 한 스테이블코인 ‘OXAU’ 발행 플랫폼 ‘온토리움’ 글로벌 시장 론칭 - ‘OXAU’ 담보로 유동성과 수익창출 가능한 온체인 금융 서비스 ‘아쿠아’ 동시 공개 - 토큰의 발행·유동화·투자를 아우르는 풀스택 RWA 금융 인프라 구축 완료 - 글로벌 시장서 검증 후 국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맞춰 서비스 확대 예정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실물 금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RWA(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실물 자산인 금을 토큰화하는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과, 토큰화된 금을 금융으로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 ‘아쿠아(AQUA)’를 글로벌 시장에 동시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온토리움’은 순도 99.99%의 LBMA(런던금시장연합회) 인증을 받은 실물 금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OXAU’ 토큰을 발행하고, 기초자산과 발행된 토큰 ‘OXAU’는 1:1로 매칭되어 골드바 고유 일련번호까지 온체인에 연동된다. 나의 OXAU 보유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한 자산가치 변동도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한컴위드는 금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화 한 금을 담보로 24시간 예치, 대출 등을 통해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쿠아’ 서비스도 함께 공개했다. 한컴위드는 온토리움과 아쿠아의 동시 운영을 통해서 여타 금 토큰화 모델들이 단순히 실물 자산의 가치 저장에만 집중했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금융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매출 약 7,500억 원을 달성한 국내 3대 금 거래소 ‘한컴금거래소’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실물 자산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동시에 관계사 에이비랩스와 RWA 금융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아비트럼(Arbitrum)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구현하며 글로벌 사용자가 대규모 거래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글로벌 RWA 온체인 규모는 300억 달러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금과 같은 실물 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컴위드는 금을 시작으로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증한 뒤, 향후 채권, 부동산, 사모신용 등 다양한 자산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장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흐름에 맞추어 국내용 모바일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종합 웹3 핀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온토리움은 아로와나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실물 자산의 디지털 금융화를 글로벌 시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며, “글로벌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물 자산이 온체인에서 대출, 결제, 수익 창출 등 생산적인 금융 도구로 활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시장의 경우 관련 법·제도 정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제정되는 시점에 맞춰 필요한 요건을 충족한 후 국내 시장에도 단계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