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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코르티스 컬래버 흥행 잇는다… ‘판뒤집기’ 신규 업데이트 및 대규모 이벤트 진행관리자 2026-03-12 -‘산성비’ 등 콘텐츠 공개 후 방문자 1.6배·신규 가입 2.1배 폭증하며 화제 - 미국 시장 활성 사용자 약 5배 증가… 글로벌 팬덤 유입 눈길 - 12일, 코르티스 음원·가사 키워드 적용한 ‘판뒤집기’ 게임 추가 공개 - 친필 사인 엽서 등 풍성한 경품 걸린 ‘YOUNGCREATORCREW 플레이 챌린지’ 개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12일, 케이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의 컬래버 흥행에 힘입어 신규 게임 업데이트 및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컴은 지난 2월 26일 한컴타자를 통해 공개한 코르티스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 관련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얻으며 서비스 활성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YOUNGCREATORCREW’는 5월 4일 발매될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수록곡이다. 정식 발표 전인 곡의 가사를 한컴타자 내 ‘산성비’ 게임 등에서 최초 공개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협업 공개 당일 추억의 산성비 게임 플레이 수는 평소 대비 11배나 치솟았다. 신규 가입자 수 역시 평소 대비 2.1배 이상 늘었다. 이후 1주일 동안 한컴타자 전체 방문자는 전주 대비 약 1.6배 증가한 37만 3,000명을 기록했다. 국가 및 지역 별로 보면, 일주일 간 한국 사용자 수는 약 5만 명 증가했으며, 전체 해외 지역에서의 유입도 동시다발적으로 폭증했다. 특히 미국 시장 내 활성 사용자는 약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남아, 중남미 지역 등에서도 접속자수가 큰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흥행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한컴은 인기 게임 ‘판뒤집기’에 코르티스 콘텐츠를 새롭게 적용했다. 업데이트된 ‘판뒤집기’에는 ‘YOUNGCREATORCREW’의 가사 키워드와 실제 음원이 반영돼 이용자가 음악을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게임 내 보너스 문장에도 주요 가사 문구를 활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 공개와 함께 ‘YOUNGCREATORCREW 플레이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코르티스 협업 콘텐츠인 산성비·필사·판뒤집기 3종을 이용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코르티스 친필 사인 엽서(통합 플레이상 5명) ▲올리브영 1만 원 기프티콘(7일 플레이상 7명, SNS 인증상 3명) ▲CU 5천 원 기프티콘(참여상 30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9일 한컴타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코르티스와의 파트너십은 전 국민에게 익숙한 서비스와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K팝 IP(지식재산권)의 성공적 협업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한컴타자가 세대불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변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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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오픈소스 PDF 데이터 추출 부문 벤치마크 1위 ‘오픈데이터로더 v2.0’ 공개관리자 2026-03-12 - 읽기 순서, 표, 제목 추론 분야 등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성능 1위 달성 - AI와 직접 추출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완벽한 로컬 보안 환경 제공 - 광학문자인식·표·수식·차트 분석 등 무료 AI 애드온 4종 탑재, 아파치 2.0 라이선스 전환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오픈소스 PDF 데이터 추출 부문에서 벤치마크 1위 성능을 달성한 ‘오픈데이터로더(OpenDataLoader) PDF v2.0’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AI 방식과 직접 추출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이다. 기업과 개발자는 외부 서버로의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완벽하게 차단된 로컬 환경에서 고성능 PDF 데이터 추출 기능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문서 내 복잡한 요소를 추출하는 무료 AI 애드온 4종이 기본 탑재됐다. ‘광학문자인식(OCR)’은 이미지 기반 PDF와 스캔 문서의 텍스트 인식률을 높였고, ‘표 추출’은 초경량 AI 모델로 병합된 셀 등 복잡한 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수식 추출’은 과학·수학 논문의 복잡한 수식을 로컬 환경에서 인식하며, ‘차트 분석’은 차트가 의미하는 맥락을 문장 형태로 설명한다. 이들 애드온은 도클링(Docling) 등 타사 오픈소스 AI 모델과 호환되도록 구현됐다. 특정 주체와 공식적인 제휴나 후원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기존 기술 환경에서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기술 호환성을 확보했다. 향후 유연한 애드온 구조를 통해 더 많은 AI 모델을 추가할 수 있다. 오픈데이터로더 PDF v2.0은 자체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1위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오픈소스의 핵심 가치인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해 벤치마크 테스트 데이터와 재현 가능한 상세 코드를 공식 깃허브(GitHub) 저장소에 모두 공개했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기존 MPL 2.0(Mozilla Public License 2.0)에서 아파치 2.0(Apache License 2.0)으로 변경했다. 상업적 활용이 가장 자유로운 라이선스로 바꿔 외부 개발자와 글로벌 IT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를 통해 오픈데이터로더 PDF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WebApp, SaaS 등) 생태계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춘 생태계 확장도 추진한다. 2025년에 랭체인(LangChain) 연동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랭플로우(Langflow), 라마인덱스(LlamaIndex), 제미나이 CLI(Gemini-cli) 등 다양한 AI 프레임워크와의 연동을 확대한다. 또한 AI 에이전트 지원을 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독자 문서 AI 기술을 집약한 상용 AI 애드온을 출시할 계획이다. 나아가 AI가 문서 구조를 분석해 접근성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오픈소스 최초로 탑재한다. 유럽 접근성법(EAA) 시행과 국내 장애인차별금지법 강화로 전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문서의 접근성 규정 준수를 과제로 안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접근성 표준(PDF/UA)을 충족하는 PDF AI 접근성 설루션으로 확장하고 오픈소스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픈데이터로더 PDF v2.0은 AI 하이브리드 엔진과 아파치 2.0 라이선스 전환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PDF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향후 상용 AI 애드온과 접근성 설루션을 통해 전 세계의 PDF 문서가 AI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모든 사람에게 열린 문서가 되도록 글로벌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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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업무협약. 아래아한글에 장애인 접근성 높인 PDF 변환 기능 개발 및 연내 탑재관리자 2026-03-09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황금숙)과 손잡고 장애인의 공공기관 간행물 정보접근권 확장에 나선다. 양 기관은 9일 판교 한컴타워에서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과 황금숙 국립장애인도서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보다 쉽고 빠른 공공기관 간행물 접근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PDF 생성 기능을 개발하여 아래아한글( 2024버전)에 탑재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은 간행물을 출판하는 공공기관들이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PDF를 제작하도록 지원과 검증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5만여 건씩 생산되는 공공기관 간행물뿐 아니라 한글로 작성되는 학술・학위 논문 등을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미 변환된 PDF에 사후적으로 접근성을 부여하다보니 소요시간, 난이도, 예산 등의 측면에서 효율이 떨어져 연간 생산되는 장애인 대체자료는 15,000여 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한컴이 PDF 변환 단계서부터 국제표준 PDF/UA(Universal Accessibility)를 지원하는 접근성 부여 기능을 올해 4분기 내로 아래아한글(2024버전)에 탑재시킬 예정이어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의 한컴오피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 변환 기술 개발, 스크린 리더 업체와의 협업, 음성인식 기반 문서 작성 기능 도입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문서 접근성 개선에 힘써왔으며, 지난해에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웹 접근성 개선을 위해 협업해오고 있다. 한컴그룹 변성준 부회장은 “한컴은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던만큼,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컴의 36년 기술력이 사회에서 더욱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립장애인도서관 황금숙 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 PDF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대표 장애인 도서관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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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노스트림, 국립공주대학교와 AI 전문인재 양성 협력관리자 2026-02-27 - 실무형 AI 인재 양성 맞손...교육-산업-취업 연계 모델 만든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연구·산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창업 지원, AI 기술 및 교육 분야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NVIDIA) 기반 AI 교육, 온디바이스 AI, 로보틱스, 데이터·생성형 AI 등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토대로 대학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컴이노스트림 관계자는 “AI 인재 양성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산업·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이노스트림은 AI·데이터·로보틱스 등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대학·공공·기업을 대상으로 실무형 교육과 인프라 구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인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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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K-팝 그룹 ‘코르티스’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 한컴타자 게임으로 선공개관리자 2026-02-26 - 26일. 한컴타자연습에 코르티스 신보 수록곡 가사 적용한 게임 선보여 - 음악과 게임을 결합해 색다른 콘텐츠 경험 제시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빅히트 뮤직과 손잡고, 노래 가사로 타자 연습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컴은 자사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통해 빅히트 뮤직 소속의 아티스트 코르티스(CORTIS)의 신보 수록곡을 적용한 ‘산성비’ 게임을 26일 공개한다.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의 가사는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도 동시 적용될 예정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방식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참여형 플레이 구조를 적용해 기존의 청취 중심 감상 방식을 한층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한컴타자 이용자와 코르티스 팬들은 ‘산성비 플레이’를 통해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신보 수록곡 가사를 직접 입력하며 곡의 리듬과 속도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AI 기술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추진 중인 한컴과 선도적인 음악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음악과 IT가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양사는 플랫폼과 레이블이라는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참여형 음악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구현했다. 한컴타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140만 이상 회원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코르티스 팬덤의 자연스러운 플랫폼 유입을 통해 이용자 기반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타자는 단순한 타자 연습 서비스를 넘어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음악, 캐릭터 IP 등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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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712억원 달성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관리자 2026-02-24 - 전년대비 연결 매출 72%, 영업이익 380% 급증... 외형 성장과 수익성 대폭 개선 - 자회사 한컴금거래소 유통 경쟁력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사업 본격화 - 양자내성암호(PQC)·AI 보안 기술 상용화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 및 성장 기반 확보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한컴위드(054920)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7,712억 원, 영업이익 61.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380% 상승한 수치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은 자회사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금 시세 상승 국면이 맞물리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안전자산에 대한 기민한 시장 대응으로 매출 외형을 확장하는 동시에, 실물 금의 가치를 디지털화하여 자산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실물연계자산(RWA) 비즈니스의 토대을 마련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점했다. 보안 사업 부문에서도 차세대 보안 기술 상용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양자내성암호(PQC) 핵심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통신 및 데이터 암호화 제품인 ‘한컴 엑스커넥트 v4.0’ 및 ‘한컴 엑스디비 v5.0’ 등 주요 제품군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또한 AI 기반 딥페이크 위변조를 탐지하는 ‘한컴오스 라이브니스’ 제품을 출시하며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26년 한컴위드는 디지털 금융과 차세대 보안 사업 성과를 구체화한다. 우선 1분기 중 금 실물 기반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공개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실물 금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금 투자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보안 사업 부문에서는 차세대 인증 시장의 기술적 주도권을 더욱 강화한다. 사용자가 추가 동작 없이 본인 여부를 식별하는 ‘무자각 인증’ 기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하는 한편, AI 생체인식 설루션의 제품 다양화를 통해 폭넓은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2025년의 성과가 실물 자산 유통의 저력과 차세대 보안 기술의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독보적인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물 자산의 가치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기술 중심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