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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마스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관리자 2020-06-24

한컴라이프케어, 마스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0-06-24 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 -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주부, 회사원, 군인, 종교인 등 다양한 연령 및 계층 참여 - 한컴라이프케어, 아이디어와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방역마스크 5만장 기부   한글과컴퓨터(030520)의 자회사인 국내 대표 안전장비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우준석)가 ‘대국민 마스크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공모전에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주부, 회사원, 군인, 종교인 등 다양한 연령 및 계층에서 참여해 총 475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기술 부문 금상에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게임 기능과 마스크 살균 기능을 결합된 마스크 게임 키트를 제안한 정서우 씨가 선정됐다. 디자인 부문 금상에는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도록 꽃향을 첨가하고,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을 주제로 패키지 디자인을 제안한 정보경 씨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마스크에 바코드 삽입을 통한 모바일앱 등록 및 관리, 천연소금이나 허브 등이 첨가된 재질의 마스크 파우치 제공, 빛반사가 되는 리플렉터 소재 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여 야간 교통사고 예방, 마스크 들뜸 현상을 줄인 마스크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은상과 동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3,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여준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컴라이프케어 본사가 위치한 용인시의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방역마스크 5만 장을 기부한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아이디어를 활용한 신개념 마스크를 개발하여 국산 마스크의 질적 향상과 해외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컴그룹, NBP와 해외 클라우드 투자 펀드 출범

관리자 2020-06-08

한컴그룹, NBP와 해외 클라우드 투자 펀드 출범 2020-06-08 계열사 한컴그룹 SaaS 기반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및 육성 위한 ‘아시아커넥트펀드’에 공동 출자 재무적 투자 및 전략적 경영 파트너 수행...아시아 클라우드 시장 공동 진출 모색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과 손잡고 글로벌 클라우드 스타트업 육성 및 아시아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NBP와 함께 오픈엔드 형식의 ‘아시아커넥트펀드’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한컴그룹과 NBP가 출자한 초기 자금을 기반으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다토즈가 공동운용(Co-GP)하며, 올해 말까지 추가 출자자 모집을 통해 100억 규모로 1차 클로징을 한 후, 2차 모집규모는 기존 출자자와 협의해 오픈엔드 형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아시아커넥트펀드’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 단계에 있는 북미와 유럽 지역 강소기업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한컴그룹과 NBP는 재무적 투자뿐만 아니라 양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 경영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적 시너지도 모색함으로써 기업 가치 상승에 적극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컴그룹과 NBP는 세계적인 언택트의 확산으로 클라우드 환경과 SaaS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 SaaS 시장은 성장이 더딘 상황에 주목하고, 이번 ‘아시아커넥트펀드’ 조성 및 투자를 통해서 북미와 유럽의 탄탄한 SaaS 솔루션의 아시아 지역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양사의 해외 클라우드 시장 확대도 함께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김연수 다토즈 대표 겸 한컴그룹운영실장은 “NBP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펀드에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전략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클라우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서 투자 효과뿐만 아니라 양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LG상사와 글로벌 시장 공략

관리자 2020-06-04

한글과컴퓨터그룹, LG상사와 글로벌 시장 공략 2020-06-04 계열사 한컴그룹 - 해외 동반진출 위한 양사 업무협약 체결 - 한컴그룹의 ICT 기술력과 LG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시너지 창출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LG상사(대표 윤춘성)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한컴그룹과 LG상사는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윤춘성 LG상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컴그룹은 해외수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고, LG상사는 이를 위한 영업 활동과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날 양사는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언택트솔루션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핵심기술을 활용해 동남아 시장 진출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윤춘성 LG상사 대표는 “LG상사의 강점인 고도화된 해외 네트워크와 사업 기획 역량은 한컴그룹과의 사업 협력에 있어 시장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곧 도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정부부처, 지자체, 기업, 학생 등 다양한 레퍼런스와 사용자들을 통해서 검증받은 기술들인만큼, LG상사의 탄탄한 해외 인프라와 사업역량이 더해진다면 한컴그룹의 해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컴그룹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미국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러시아 대표 포털인 ‘메일닷알유’와 손잡고 해외 고객들에게 웹오피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표 인공지능 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세계적 드론기업인 DJI와 드론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한컴그룹, 국내 드론 교육 생태계 조성 위해 전국 130개 드론 교육원들과 파트너십 체결

관리자 2020-05-29

한컴그룹, 국내 드론 교육 생태계 조성 위해 전국 130개 드론 교육원들과 파트너십 체결 2020-05-29 계열사 한컴위드 한글과컴퓨터그룹, 29일 드론 교육 파트너 초청 파트너십 체결 행사 개최 한글과컴퓨터그룹 보유 SW기술 접목...신규 드론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국내 드론 제품 전시 및 DJI 신제품 소개...국내외 드론 기술 현주소 확인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국내 드론 교육 시장의 전문성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전국 드론 교육원들과 손잡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29일 경기도 가평군 청리움 내 한컴드론 교육센터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김성기 가평군수,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용우 DX코리아 추진위원장,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 김택진 한국국토정보공사 본부장 등 정부의 드론 주요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30여 드론 교육원들을 초청해 파트너십 체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컴그룹은 한컴아카데미에서 향후 운영할 드론 교육 과정, 자격증 인증 프로그램, 드론 대회 유치 및 드론 관련 문화 사업 계획 등을 소개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한컴 드론 서비스 플랫폼과 드론 로드 조성에 대한 비전도 소개했다. 또한, ‘드론 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창봉 한국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의 특별강연과 함께, 국내 드론 제조사들의 주요 제품과 관련 기관들의 드론 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첨단 기술이 적용된 DJI의 최신 제품도 소개함으로써 비행시간, 배터리 충전 시간, AI 등에서 앞서 있는 세계 드론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한컴아카데미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드론 교육원들을 대상으로 DJI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 기반의 기본조종훈련, 시설점검교육, 공공안전교육, 항공매핑교육, 항공촬영교육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컴그룹의 SW 기술력을 결합한 드론 SW 코딩 교육 과정, 자율주행·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 SW 융합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함께 제공하여 미래 드론 활용에 필요한 기술역량에 대한 교육과정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외에도 공인강사 자격 취득 및 드론 자격증 발급을 지원하고, 한컴그룹의 드론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통합마케팅 및 홍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컴아카데미는 이 외에도 공간정보품질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국가공인자격 인증이 가능한 공간정보획득 및 활용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전주시와 함께 농업용 드론 교육 실무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에서 드론 활용 업무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춘 맞춤형 특화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드론 교육기관 및 협회와 함께 교육 인력 및 협력망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전 세계 상용드론 활용 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35%씩 성장하고 있는 반면, 국내 드론 시장은 아직 드론 서비스 보다는 기체 제작 위주에 머물러 있어 교육시장 또한 드론 서비스 시장을 대비하기에 많이 부족한 실정”임을 강조하고, “한컴드론아카데미가 세계적인 드론 교육 커리큘럼 확산에 앞장섬으로써 드론 업체들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국내 드론 생태계 조성의 주춧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컴드론아카데미는 지난 2월 세계 1위 드론 기업인 DJI와 계약을 체결하고 DJI 아카데미 운영권의 독점 인가를 통해 국내 드론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130여 드론 교육원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6월15일부터 본격적인 드론 교육을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한컴의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 가평 소재 191만7355㎡(약 58만평) 부지 등을 활용해 교육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해나갈 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개최...“전국 최강 대학교 가린다”

관리자 2020-05-26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개최...“전국 최강 대학교 가린다” 2020-05-26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대학가 한컴타자연습 배틀 열풍...단체 및 개인 부문 순위전 다음달 2일까지 진행 - 치킨 300마리와 캐릭터 상품, 편의점 기프티콘 증정     최근 각 대학 커뮤니티에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순위 인증 글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개강으로 사이버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의 한컴타자연습 배틀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 이하 한컴)는 한컴타자연습 전국 최강 대학교를 가리기 위해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시즌1 <온라인 대동제>’를 다음 달 2일까지 개최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여방법은 말랑말랑플랫폼 회원가입 후, 학교 정보를 등록하고,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게임을 참여하면, 승리 때마다 승점이 단체와 개인 부문에 자동 반영되어 실시간 순위를 집계한다.   단체전 1~3위를 차지한 대학교에는 총 치킨 300마리와 블루투스 키보드 30개를, 개인전 1~10위를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90명에게 독도 퍼즐과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나면서 말랑말랑플랫폼 방문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원가입도 302% 급증했다.   박상희 한컴 브랜드개발 실장은 “한컴타자연습은 자판을 재밌게 익히기 위한 프로그램에서 대학생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했다”며, “지속적인 Z세대 유입을 위해 한컴타자연습 이벤트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콜라보와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그룹 뉴이스트와 한컴타자연습 콜라보를 진행해 10~20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랑말랑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과컴퓨터, NHN과 웹오피스 공급 위한 업무협약

관리자 2020-05-20

한글과컴퓨터, NHN과 웹오피스 공급 위한 업무협약 2020-05-20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한컴, 웹오피스와 문서변환 솔루션을 NHN 협업 플랫폼에 적용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워크 확산 흐름 대응...클라우드 시장 집중공략       한글과컴퓨터(030520 / 이하 한컴)가 웹오피스 기술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컴과 NHN(대표 정우진)은 경기도 성남시 NHN 판교사옥에서 김대기 한컴 COO(최고운영책임자)와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워크 도입 활성화에 따라, 양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컴은 NHN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 이하 두레이)’에 한컴의 웹오피스인 ’한컴오피스 웹‘을 탑재하게 되며, 이를 통해 두레이 사용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문서협업도 가능해진다.   또한, 한컴의 문서변환 솔루션인 ’독스컨버터(DocsConverter)‘를 ’두레이‘와 연계해 다양한 문서 양식을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고, 모바일 전자결재, 문서 미리 보기, 콘텐츠 보안, 검색 키워드 추출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NHN의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으로 HDC그룹 8개 계열사, NS홈쇼핑, 오크밸리, 카이스트 등 1,800개의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한컴의 ’한컴오피스 웹‘은 미국 AWS의 ’워크독스‘, 러시아 대표 포털 ’메일닷알유‘ 에 공급되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NHN과 네이버에도 웹오피스 기술을 공급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핵심 SW로 주목받고 있다.   백도민 NHN CIO는 “NHN은 자체 보유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은 물론, 높은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스마트워크에 최적화된 업무 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 대전환과 스마트워크 혁신을 이끄는 대표 주자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기 한컴 COO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방식 전환이 확산됨에 따라, PC-모바일-웹을 아우르며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오피스SW의 중요성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양사는 국내에 스마트워크 환경이 확산할 수 있도록 상호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