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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개최...“전국 최강 대학교 가린다”관리자 2020-05-26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개최...“전국 최강 대학교 가린다” 2020-05-26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대학가 한컴타자연습 배틀 열풍...단체 및 개인 부문 순위전 다음달 2일까지 진행 - 치킨 300마리와 캐릭터 상품, 편의점 기프티콘 증정 최근 각 대학 커뮤니티에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순위 인증 글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개강으로 사이버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의 한컴타자연습 배틀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 이하 한컴)는 한컴타자연습 전국 최강 대학교를 가리기 위해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시즌1 <온라인 대동제>’를 다음 달 2일까지 개최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여방법은 말랑말랑플랫폼 회원가입 후, 학교 정보를 등록하고,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게임을 참여하면, 승리 때마다 승점이 단체와 개인 부문에 자동 반영되어 실시간 순위를 집계한다. 단체전 1~3위를 차지한 대학교에는 총 치킨 300마리와 블루투스 키보드 30개를, 개인전 1~10위를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90명에게 독도 퍼즐과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나면서 말랑말랑플랫폼 방문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원가입도 302% 급증했다. 박상희 한컴 브랜드개발 실장은 “한컴타자연습은 자판을 재밌게 익히기 위한 프로그램에서 대학생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했다”며, “지속적인 Z세대 유입을 위해 한컴타자연습 이벤트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콜라보와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그룹 뉴이스트와 한컴타자연습 콜라보를 진행해 10~20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랑말랑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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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NHN과 웹오피스 공급 위한 업무협약관리자 2020-05-20 한글과컴퓨터, NHN과 웹오피스 공급 위한 업무협약 2020-05-20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한컴, 웹오피스와 문서변환 솔루션을 NHN 협업 플랫폼에 적용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워크 확산 흐름 대응...클라우드 시장 집중공략 한글과컴퓨터(030520 / 이하 한컴)가 웹오피스 기술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컴과 NHN(대표 정우진)은 경기도 성남시 NHN 판교사옥에서 김대기 한컴 COO(최고운영책임자)와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워크 도입 활성화에 따라, 양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컴은 NHN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 이하 두레이)’에 한컴의 웹오피스인 ’한컴오피스 웹‘을 탑재하게 되며, 이를 통해 두레이 사용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문서협업도 가능해진다. 또한, 한컴의 문서변환 솔루션인 ’독스컨버터(DocsConverter)‘를 ’두레이‘와 연계해 다양한 문서 양식을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고, 모바일 전자결재, 문서 미리 보기, 콘텐츠 보안, 검색 키워드 추출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NHN의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으로 HDC그룹 8개 계열사, NS홈쇼핑, 오크밸리, 카이스트 등 1,800개의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한컴의 ’한컴오피스 웹‘은 미국 AWS의 ’워크독스‘, 러시아 대표 포털 ’메일닷알유‘ 에 공급되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NHN과 네이버에도 웹오피스 기술을 공급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핵심 SW로 주목받고 있다. 백도민 NHN CIO는 “NHN은 자체 보유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은 물론, 높은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스마트워크에 최적화된 업무 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 대전환과 스마트워크 혁신을 이끄는 대표 주자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기 한컴 COO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방식 전환이 확산됨에 따라, PC-모바일-웹을 아우르며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오피스SW의 중요성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양사는 국내에 스마트워크 환경이 확산할 수 있도록 상호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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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아카데미-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관리자 2020-05-19 한컴아카데미-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5-19 계열사 한컴위드 드론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한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 조성 한컴위드(054920/대표 김현수, 홍승필)의 자회사인 한컴아카데미(대표 김현수)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윤경철)과 함께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컴아카데미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19일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와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드론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또한,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관련 세미나·박람회·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일자리 창출, 기술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간다. 특히, 한컴아카데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데이터 획득, 3D 지도 맵핑 등에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드론 전문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원장은 “공간정보 분야는 측량, 지도제작, 공간정보구축 등 드론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술개발, 전문인력의 양성과 우수기술인력 유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발전뿐만 아니라 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한국형 뉴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공간정보 산업은 드론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으며, 미래 산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하고, “전국 100여개의 한컴드론아카데미를 통한 드론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 양성으로 공간정보 데이터 획득을 위한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간정보 산업 육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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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가평군,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관리자 2020-05-12 한글과컴퓨터그룹-가평군,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5-12 계열사 한컴그룹 - 한컴그룹, 드론·인공지능·로봇·모빌리티 등 ICT 기술 접목한 체감형 시설 조성 - 가평군, 협력 통해 미래형 교육·산업·문화·관광 육성 기대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가평군(군수 김성기)과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한컴그룹과 가평군은 12일 경기도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부지 및 가평군 내 관광시설 등을 대상으로 드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로봇 등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체감형 복합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컴그룹은 가평 내에 드론 아카데미 설립 및 드론 전문인력 육성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캠프를 통해 가평을 교육의 장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능형 서비스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공유 주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체감형 스마트시티 공간을 조성을 통한 미래형 교육·산업·문화·관광 산업의 육성과, 이를 활용한 행사 및 외부 관광객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기술을 적용 및 구현하고, 다른 기업과 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가평에 만들 계획이다”며, “교육,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평군의 지역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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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관리자 2020-05-07 한글과컴퓨터그룹-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5-07 계열사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그룹, 인공지능드론 분야 인재육성 위한 교육과정 개발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드론밸리 조성, 지능형 서비스 로봇 보급, 모빌리티 플랫폼 및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 등 상호협력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손잡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한컴그룹과 광주시는 7일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광주시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정책 자문을 담당하며, 인공지능 및 드론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SW 융합교육 등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 개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드론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드론밸리 개발, 지능형 서비스 로봇 보급, 사물인터넷(IoT) 공유주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인공지능 광주시대 비전을 선포한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을 출범시켰으며, 2029년까지 10년간 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산업 집적 단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이용섭 광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며 광주는 세계일류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꿈꾸고 있다”고 강조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 평화도시 실현과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광주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통번역기, 지능형 서비스 로봇, AI콜센터 등으로 인공지능 사업에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최근 세계 1위 드론 기업 및 공간정보 분야 기관과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한컴그룹은 인공지능과 드론 분야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광주시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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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 김연수 그룹운영실장 부사장 선임관리자 2020-05-06 한글과컴퓨터그룹, 김연수 그룹운영실장 부사장 선임 2020-05-06 계열사 한컴그룹 - 김연수 부사장...주요 M&A 맡아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여 - 그룹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그룹 시너지 창출에 주력 예정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은 김연수 전략기획실장을 그룹운영실장 부사장에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김연수 부사장은 미국 보스톤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보스톤칼리지 대학원에서 금융학 석사와 뱁슨칼리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6년 반도체 제조기업인 위지트 입사를 시작으로 해외사업, 투자기획 등의 업무를 통해 기획 및 M&A 실무를 익혀왔으며, 특히 김상철 회장과 함께 국내 최초로 나스닥 SPAC을 운영하며 해외투자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한컴그룹에서 2014년 국내 1위 임베디드SW 기업인 한컴MDS(舊 MDS테크놀로지)인수, 2015년 국내 1위 모바일 포렌식 기업인 한컴위드(舊 지엠디시스템) 인수를 총괄하며 그룹의 성장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했다. 해외사업총괄을 맡는 동안에는, 해외 클라우드 시장에 주목하며 한컴 웹오피스로 AWS(아마존웹서비스)와 계약을 이끌어냈고, 2015년 유럽 PDF솔루션 기업 아이텍스트의 인수 및 2018년 매각을 주도하며 해외 투자 수익을 크게 거두는 등 해외 시장에 대한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연수 부사장은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현재까지 아이텍스트 대표이사 및 의장을 맡고 있으며 한컴의 매각 이후에도 매출, 영업이익, 조직 규모를 동시에 2배 이상 성장시키며 경영능력을 입증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김연수 부사장을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그룹사 간 시너지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