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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소방용 방화두건’ KFI 인정 획득관리자 2020-03-18 한컴라이프케어, ‘소방용 방화두건’ KFI 인정 획득 2020-03-18 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 한글과컴퓨터(030520)의 자회사인 국내 대표 안전장비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우준석)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소방용 방화두건(SCA1203HP)에 대한 KFI 인정을 획득했다. ‘방화두건의 KFI 인정'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인증을 담당하는데, 지난 2014년 제정 당시에는 열통과 시험, 방염성능시험, 내열시험 등 3가지 성능시험 항목을 충족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불꽃열 방호성능, 복사열 방호성능, 복사열 노출 후 잔류강도 성능 등이 추가되어 성능시험 항목이 총 10가지로 대폭 확대되면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이번에 KFI 인정 기준의 10가지 항목을 모두 충족한 소방용 방화두건(SCA1203HP)은 화재 진압 및 구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화염 분출이나 위험물질의 폭발로부터 소방대원들의 머리와 목, 안면 부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KFI 인정 획득을 통해 국내 소방용 안전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공인받은 만큼, 조달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에 소방용 방화두건과 함께 소방용특수방화복에 대해서도 KFI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조달시장 공급을 늘려 지난해부터 늘고 있는 특수방화복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방화두건에 대한 KFI 인정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되면서 인증 획득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KFI 인정 획득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1971년 설립해 공기호흡기, 방열복, 방화복, 소방용화학보호복, 마스크 등 각종 안전장비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개인안전보호장비(PPE) 전문업체다. 지난 2017년 한글과컴퓨터그룹에 편입된 이후, B2C 시장 진출을 위해 재난안전키트, 황사마스크 등을 출시하고, 첨단 소방안전 관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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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마스크 제조기업 ‘대영헬스케어’ 인수관리자 2020-03-18 한컴라이프케어, 마스크 제조기업 ‘대영헬스케어’ 인수 2020-03-18 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 한글과컴퓨터(030520)의 자회사인 국내 대표 안전장비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우준석)가 마스크 제조기업 대영헬스케어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마스크 생산 확대에 나선다. 대영헬스케어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KF94 및 KF80 등급 인증을 받은 마스크 생산 업체로, 현재 연간 최대 생산량 4,700만장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대영헬스케어의 최대주주로서 신규 설비 증설 및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연간 최대 생산량 1억 장까지 가능한 대량 생산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기존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마스크를 생산해왔던 한컴라이프케어는, 코로나19로 급증하는 마스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제조기업 인수를 통한 생산 규모 확대를 전격 단행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마스크 자체 생산 및 OEM 병행이 가능해지면서 안정적 품질 관리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던 소방용, 국방용, 방역용 및 산업용 마스크 사업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던 보건용 마스크의 사업도 이번 인수를 통해 단기간 내에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고, ”최근 마스크뿐만 아니라 방역복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해당 제품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는 등 방역 관련 제품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971년 설립해 공기호흡기, 방열복, 방화복, 소방용화학보호복, 마스크 등 각종 안전장비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개인안전보호장비(PPE) 전문업체다. 2017년 한컴라이프케어를 인수한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부터 황사방역마스크, 재난안전키트 등 B2C사업을 시작하고, 첨단 소방안전 관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에도 진출했으며, 해외시장 확대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16년 연결기준 매출액 1,211억원에서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3,192억원으로 연평균 50%이상의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향후 한컴라이프케어의 매출 및 수익성 도약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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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NBP, 코로나19 극복 위한 AI콜센터 무상공급관리자 2020-03-12 한글과컴퓨터그룹-NBP, 코로나19 극복 위한 AI콜센터 무상공급 2020-03-12 계열사 한컴그룹 - 한컴그룹, 아웃바운드 AI콜센터 ’한컴 AI 체크25‘ 무상 제공 및 구축 비용 전액 지원 - NBP, AI콜센터의 안정적 운영 위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무상 지원 - 전주시, ‘한컴 AI 체크25’ 도입 확정...안양시 도입 검토 등 지자체 큰 관심 - 중국 청도, 상해 한국 교민 대상 한국어 서비스 추진...세계 한국교민 지역에 기증 확대 - 향후 대규모 재난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 대응 시스템 기반 활용 기대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이하 NBP)이 대상자 모니터링을 위한 AI콜센터 시스템 무상공급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AI콜센터 플랫폼 무상제공 및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NBP는 대민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무상으로 기증한다는 계획이다. 한컴그룹의 AI콜센터 ’한컴 AI 체크25‘는 능동 감시자와 자가 격리자의 발열, 체온, 기침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아웃바운드콜 시스템으로, 대상자의 답변을 즉시 데이터화하고, 데이터의 통계 및 분석 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자체 및 지역 보건소에서는 전체 관리대상의 상태를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국어 지원으로 국내 중국 유학생들이나 중국 거주자들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한컴 AI 체크25‘는 동시에 다수에게 콜을 할 수 있어, 인원 제한없이 대규모 모니터링이 가능한 만큼, 당장 상담 인력난이나 대응업무 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향후 대규모 재난, 감염병 발생 시를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마련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자체 방역 시스템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들이 ’한컴 AI 체크25‘에 큰 관심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가장 먼저 도입을 확정 짓고 오는 20일부터 AI콜센터 운영을 시작하며, 안양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중국 청도와 상해에서도 한국 교민 대상의 한국어 서비스 운영을 적극 희망하고 있어서, 한컴그룹은 ’한컴 AI 체크25‘를 필요로 하는 해외 한국교민 사회로도 기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컴그룹은 지난해 3월 중국의 인공지능 대표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아큐플라이AI‘를 설립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음성기술을 접목한 하드웨어 및 딥러닝 기반 OCR 솔루션, AI 콜센터 사업을 국내에서 추진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아이플라이텍이 중국 ’코로나19‘ 대응 시 활용했던 AI콜센터 기술 및 노하우를 접목, 한국어 음성인식 및 분석 기술 기반의 AI콜센터 시스템인 ’한컴 AI 체크25‘를 개발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관 모두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강조하고,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기업이자 IT기업으로서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모든 첨단 기술들을 동원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원기 NBP 대표도 "이번 협력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AI서비스를 국내 토종 기업들이 힘을 합쳐 만들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익만을 좇지 않고, 모두가 착한 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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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말랑말랑플랫폼 가입자 200만 돌파기념 이벤트관리자 2020-03-06 한글과컴퓨터, 말랑말랑플랫폼 가입자 200만 돌파기념 이벤트 2020-03-06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게임 참여 횟수가 가장 많은 참가자에게 아이폰, 에어팟, 치킨 등 2,020개 경품 증정...3월 6일부터 22일까지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 이하 한컴)는 자사 브랜드 사이트 ’말랑말랑플랫폼‘ 오픈 1년 만에 가입자 200만 돌파를 기념해 ’산성비 행운을 모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말랑말랑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고, 말랑말랑 산성비 게임 내 ’행운을 모아‘ 모드에 접속해, 내려오는 다양한 경품 낱말을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오늘부터 이달 22일까지 게임 참여 누적 횟수가 가장 많은 참가자에게 아이폰, 에어팟, 치킨, 피자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간식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등 1년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20개의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박상희 한글과컴퓨터 상무는 ”말랑말랑플랫폼은 오픈 1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고객 접점의 체험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말랑말랑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에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랑말랑 플랫폼‘은 오피스SW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생산성 도구와 한컴타자연습,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제휴 문의는 말랑말랑플랫폼(www.malangmalang.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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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 세계 1위 드론 업체 DJI와 공동 드론 사업 추진관리자 2020-02-24 한글과컴퓨터그룹, 세계 1위 드론 업체 DJI와 공동 드론 사업 추진 2020-02-24 계열사 한컴위드 - 한글과컴퓨터그룹, DJI 드론 아카데미 사업 독점 계약 체결 - 가평 58만평 부지에 드론 현장비행교육 시설 마련, 국내 최대 드론 아카데미 설립 추진 - 소방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 활용 가능한 드론개발도 공동 추진 검토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세계적인 드론 기업인 DJI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서 드론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 드론 교육사업 협력 ▲ DJI 아카데미 공동 운영▲ 양사의 브랜드 활용 교육사업 ▲ 공공안전 드론 신제품 개발 및 유통 ▲ 신기술 협력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DJI의 UAS(Unmanned Aerial System:무인항공시스템) 교육 서비스 솔루션의 일환인 DJI 아카데미의 운영권을 인가받아 엄격한 기준에 맞는 드론 파일럿들을 양성할 예정이다. DJI 아카데미는 DJI가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에 필요한 드론 파일럿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을 추진하는 한컴위드는 자사의 VR 드론 시뮬레이터, 한컴의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 가평 58만평 부지 등을 적극 활용하여 DJI와 함께 국내 최대 드론 아카데미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드론 교육과정은 기본적으로 기초이론 습득, 기본비행연습을 거쳐 5가지 산업 분야별 현장비행교육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야외공간이 필요한 현장비행교육은 가평 부지 내에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규제와 제약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드론 실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드론 교육에서 취약했던, 전기점검·안전점검·항공촬영·건설측량·농업 등 산업별로 특화된 전문 교육 과정을 전격 도입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드론 전문 인력 수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상반기 내에 국내 DJI 드론 아카데미설립을 완료하고, 교육센터 모집을 통해서 하반기까지 전국으로 거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컴그룹은 개인안전장비 1위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소방 안전 장비 기술력을 연계해, DJI와 공동으로 소방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 활용한 드론의 개발도 논의 중이다. 최근 화재현장 모니터링, 실종자 수색 등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공안전 드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소 설립을 통한 본격적인 기술 협력 확대도 검토 중이다.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는 “정부 규제도 완화되고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도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산업 분야별 전문 인력 수요에는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고, “DJI의 세계적인 드론 기술과, 이를 다양한 국가 및 분야에 적용해온 차별화된 경험을 국내에 도입·전파함으로써, 한국 드론 시장의 빠른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DJI가 글로벌 UAS 교육 표준 마련을 위해 2016년 설계한 DJI 아카데미는 5개국 200여개 교육센터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70,000여 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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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사상 첫 연매출 3천억 원 돌파관리자 2020-02-21 한글과컴퓨터, 사상 첫 연매출 3천억 원 돌파 2020-02-21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3,193억원 기록...창사 이래 첫 3천억원 대 달성 2019년 별도기준 매출액도 1,003억원으로 창사 이래 첫 1천억원 대 달성 한글과컴퓨터(030520,www.hancom.com, 대표 변성준 /이하 한컴)는 21일 2019년 사업년도 내부결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3,193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1,003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결기준 및 별도기준 모두 한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실적이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MDS를 연결로 인식함에 따라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50.01%가 증가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별도기준으로는 ’한컴오피스 2020‘, 인공지능 통번역기 ’지니톡고’ 등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신규 투자가 증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전년대비 3.8% 상승, 영업이익 전년대비 12.6% 상승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실현했다. 다만,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한컴MDS 연결종속사들의 신규 서비스 개발 및 확장을 위한 투자비용이 상승하였고, 한컴라이프케어 일부 품목에 대한 정부 예산이 보류되는 등 사업외적 이슈 발생에 따라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해당 이슈들은 지난해 중에 모두 종료가 되었고 한컴라이프케어에서 전략적으로 진출한 황사방역마스크와 개인용 화재키트 등 B2C 신제품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는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높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지난해 그룹해외사업 총괄 사장에 전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영입하며 해외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클라우드 1위 사업자인 아마존의 워크독스(Workdocs)에 한컴의 클라우드 기반 웹오피스를 공급하는걸 시작으로, 러시아 대표 포털인 ’메일닷알유(Mail.RU)‘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도 한컴의 웹오피스를 공급하고 있다. 유럽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인 ’미디어마트(Media Markt)‘와는 지난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한컴오피스를 출시하는 한편, 홍콩과 대만 거점 유통기업인 ’씽킹그룹(Thinking Group)‘과도 한컴오피스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들이 보여지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싱가포르, 호주, 필리핀, 인도, 중국에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해외법인을 추가로 설립, 한컴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 및 제품들을 세계 주요 시장에 집중적으로 세일즈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