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I
PLAYGROUND
한컴, 3분기 연결·별도 동반 성장… AI 사업 수익화 ‘본격 궤도’관리자 2025-11-12 - 연결 기준 매출액 8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 45.7% ‘급증’ - 별도 기준 매출액 440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7.2%↑, 견고한 성장세 유지 - AI 사업, B2G 프로젝트 연이어 확보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 - 연내 ‘AI 에이전트’ 출시, ‘온디바이스 AI’ 시장 진출 등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2025년 3분기, AI 중심의 비즈니스 전환 성과가 가시화되며 연결과 별도 기준 모두에서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한컴은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8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 45.7% 급증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액 440억 원을 기록하며 17.2% 성장, B2G 및 B2B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AI 사업 관련 리브랜딩 및 R&D 투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비용 집행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7.8%로 일부 조정됐다. 이번 3분기 호실적은 한컴이 미래 핵심 동력으로 집중해 온 AI 사업 부문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한컴 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주요 AI 제품군의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웹오피스 등 비설치형 제품군 역시 신규 수요가 확대되며 성장에 기여했다. 올해 한컴은 공공 시장에서 대형 AI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압도적인 기술평가 점수로 수주한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범정부 AI 공통 기반 사업에 이어 최근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주요 AI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도 LG AI연구원 중심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 B2G 및 B2B AI 생태계 확산을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컴은 AI·클라우드 기반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낸다. 연내 출시 예정인 ‘한컴 AI 에이전트’와 업무 지원 설루션 ‘한컴 어시스턴트’ 등 AI 융합 서비스를 B2G 및 B2B 시장에 빠르게 확산시켜 신규 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특히 ‘한컴 어시스턴트’의 유료 전환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정부 주도의 강력한 ‘AI 사업 의지’를 큰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화될 ‘AI 서비스화(AI-as-a-Service)’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를 통한 성장세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동시에 한컴은 AI 제품을 하드웨어(HW)와 결합하는 온디바이스 AI 분야로의 진출도 본격화한다. 내년 초 인텔의 새 프로세서가 탑재될 LG 그램 AI PC 신제품에 ‘한컴 어시스턴트’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설루션 ‘어시스턴트 엣지(Assistant Edge)’ 탑재를 추진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해외 시장 확장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일본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과 금융 합작법인(JV) 설립을 연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맞춤형 AI 설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한컴이 투자한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와 공동 개발한 AI 기반 안면인식 설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의 빠른 현지 확산 가능성을 배경으로 한다. 한컴은 ‘한컴 오스’를 최우선 제품으로 설정하고, AI 문서인식(OCR), 전자서명 기술 등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AI 부문의 확장을 통한 매출 구성 다변화는 한컴의 성장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국내 AI 시장 선점과 더불어 해외 각국 환경에 맞춘 현지화 AI 설루션 제공 및 파트너 생태계 확보에 집중해 글로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한컴, ‘웹한글 기안기 V3.0’ GS인증 1등급 획득관리자 2025-11-11 - 차세대 엔진 탑재로 원본 호환성·안정성 동시 확보 - 공공기관 업무 환경 맞춤 기능 강화… B2G 시장 공략 가속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웹한글 기안기 V3.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웹한글 기안기는 공공기관의 전자결재 시스템이나 업무 시스템(ERP) 내에서 문서를 기안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 문서 작성 설루션이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신뢰성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TTA 등 공인 인증기관이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 안정성, 호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웹한글 기안기 V3.0’은 차세대 오피스 엔진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변환 필터 서버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오피스 엔진을 실행, 원본 문서의 호환성과 프로그램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문서 끼워넣기, 표 나누기·붙이기·그리기·지우기, 세로·가로 방향 쪽 이동 등 공공기관의 문서 작성 환경에 필수적인 신규 기능들을 대거 추가했다. 한컴오피스 전용 글꼴(HFT) 지원 등 폰트 제공도 확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컴은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B2G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컴은 ‘웹한글 기안기 V3.0’의 강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신규 공공기관 고객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성과는 한컴의 웹 기반 오피스 기술력이 공공 업무 환경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것”이라며, “지속적인 설루션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파트너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관리자 2025-11-10 - 경량 공기호흡기 ‘AS70’, 방화헬멧 ‘PG-1’, 방화복 ‘SCA CF20’로 소방안전 라인업 완성 - 11월 전국 소방품평회서 차세대 소방장비 3종 동시 공개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소방관의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시·도별 소방품평회에서 신형 공기호흡기 AS70과 방화헬멧 PG-1에 더해, 새롭게 개발한 특수방화복 SCA CF20을 함께 공개한다. 이로써 소방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장비 3종을 완성하며, 기술력과 현장성을 모두 갖춘 통합 소방안전 설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공기호흡기 AS70은 사용자의 임무 환경에 따라 기능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분리형 통신모듈, 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열화상 카메라가 통합된 무선 인명구조경보기(PASSTIC) 등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약 10% 가벼운 타입 3(Type 3) 경량형 용기를 개발해 대원의 체력 소모를 줄였다. 무선 통신 기반 디지털 게이지는 잔여 공기량, 호흡 가능 시간, 투입 시간 등을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저압 경보(75bar 이하 시 시각·음향·진동 동시 작동)와 HUD 압력 표시 시스템을 갖춰 비상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8개 공식 대리점과 사내 A/S 센터를 기반으로 전국 순회 점검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제품의 안정적인 사용과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방화헬멧 PG-1은 지난해 전국 소방품평회에서 첫선을 보인 후, 경량성과 호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여러 시·도 소방본부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공기호흡기 면체와의 완벽한 호환을 위해 복합소재 경량 구조와 최적화된 바이저 설계를 적용했으며, 한국 소방관의 실제 두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코리안 핏(Korean Fit)’ 디자인으로 착용 피로도를 크게 줄였다. 유럽 안전 규격(EN443 Type B)을 충족해 얼굴과 귀까지 완벽히 보호한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외부 사이즈 조절 노브, 원터치 턱끈 버클 등으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헬멧 전면의 슈라우드 마운트(Shroud Mount)와 측면 아크 레일(ARC Rail)을 마련해 랜턴이나 액션캠 등 다양한 장비를 거치할 수도 있다. 국내 아웃도어 랜턴 브랜드 ‘크레모아(CLAYMORE)’와 협업해 개발한 특수 LED 랜턴을 기본 장착했다. 함께 선보이는 특수방화복 SCA CF20은 최신 PBI MAX(고성능 내열 섬유) 소재를 적용해 고열과 마찰에 강하며, 기존 PBO(고강도 내열 섬유) 소재 대비 열적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착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깨 활동성을 높이는 라글란(Raglan) 소매와 매디버튼(Madibutton) 절개 방식, 둥근 형태의 목선을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또한 비상탈출용 구조장치(DRD)와 내장형 하반신 안전벨트를 내장해, 긴급 상황에서 대원의 신속한 탈출과 구조를 돕는다. 장비 거치가 용이한 다목적 주머니, 고무 무릎패드, FKM(불소고무) 원단을 사용한 내부 보강 등 세부 기능을 더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소방품평회에서 AS70과 PG-1, SCA CF20 등 차세대 소방장비 3종을 각 지역 소방본부와 소방학교, 소방대원들에게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세 가지 제품은 현장 대원의 실질적인 요구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한 것으로, 단순한 장비가 아닌 ‘소방관의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라는 한컴라이프케어의 철학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장비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
한컴아카데미,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영등포캠퍼스 DX 1기’ 모집관리자 2025-11-07 - 서울시민 대상 AI 오피스 실무 특화 교육 실시 - 생성형 AI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 지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아카데미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는 ‘2025년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영등포캠퍼스 DX 1기’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생성형 AI 활용 오피스 엔지니어 취업 특화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형 취업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전공자도 10주 만에 인공지능(AI) 기반 오피스 자동화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관리의 개념을 다지는 기초(Foundation), ▲인공지능 도구 실무 응용 중심의 실습(Application),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는 캡스톤 프로젝트(Capstone Project)의 3단계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챗지피티(ChatGPT), 코파일럿(Copilot), 노션 AI(Notion AI), 구글 워크스페이스 AI(Google Workspace AI) 등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자동화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주민등록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환불된다. 또한 퍼스널 컬러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코칭, 면접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수료 후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SeSAC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한컴아카데미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오피스 업무 자동화 역량은 이제 모든 직무의 필수 능력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서울시민이 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아카데미는 ‘엔비디아 AI 아카데미(NVIDIA AI ACADEMY)’ 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내 최초 엔비디아 공인 교육기관인 한컴아카데미는 엔비디아 본사 인증 커리큘럼과 DLI 공인 강사진을 기반으로, 딥러닝 이론부터 프로젝트 실습, 자격 취득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AI 실무 개발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 훈련장려금 지원,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컴아카데미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한컴,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ISO/IEC 5230) 획득관리자 2025-11-06 - 소프트웨어 공급망 투명성·신뢰성 확보… AI 기술 경쟁력 강화 - 오픈소스 ‘소비’ 넘어 ‘기여’…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 주도 - 글로벌 SBOM 의무화 흐름 선제 대응… 내부 오픈소스 관리 역량 고도화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표준인 ‘오픈체인 프로젝트(OpenChain Project)’의 국제 표준 인증 ‘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미국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주도로 시작됐으며, 기업의 오픈소스 정책, 프로세스,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전반을 종합 평가해 ‘ISO/IEC 5230:2020’ 인증을 부여한다. 한컴은 체계적인 오픈소스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전담 조직인 OSPO(Open Source Program Office)와 OSRB(Open Source Review Board)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 참여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사내 오픈소스 이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확보했다. AI,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 현대 IT 기술의 근간은 오픈소스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공급망(Supply Chain)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가 글로벌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한컴은 이로써 모든 제품과 서비스 개발 과정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위험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한컴의 AI 기술과 설루션을 도입하는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최근 한컴이 ‘오픈데이터로더 PDF’ 등 핵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 한컴은 이를 계기로 전사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지환 한컴 CTO는 “이번 성과는 한컴이 오픈소스 ‘소비자’를 넘어, 글로벌 표준에 맞춰 안전하게 관리하고 생태계에 ‘기여’하는 역량을 갖췄음을 의미한다”라며, “신뢰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관리를 포함한 투명한 오픈소스 관리를 실천하고, AI 기술 생태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표준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
한컴,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관리자 2025-11-05 - 주주가치 제고 및 핵심 인재 보상 통한 책임경영 강화 - 2022년 매입, 2023년 소각 이어... “지속적 주주 친화 정책”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한컴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변성준, 김연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2022년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2023년 2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3개년 배당 정책 발표에 이은 주주 친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한컴은 지속적인 기업 밸류업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컴은 이번에 확보하는 자사주를 향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대응하고, AI 사업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확보 등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컴은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AI 기업으로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AI 핵심 인재 확보와 동기 부여를 통한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며 “AI 사업 성과를 가속화하며 중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