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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세미나 성료...지자체 첫 문서AI 도입 사례 눈길

관리자 2024-06-13

- 한컴의 AI 기술 및 제품군 소개하는 ‘한컴 AI 세미나’ 성료 - 서울·세종에서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 대상 성황리에 마무리 - 경기도청과 삼성SDS 등 한컴 AI 설루션 도입 사례 첫 공개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 이하 한컴)는 서울과 세종에서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컴 AI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컴의 다양한 AI 설루션 및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제품군 설명과 더불어 B2G 및 B2B 실제 도입 사례 소개로 구성되었으며, 김연수 대표와 정지환 CTO, 고객사 임직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섰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한컴의 AI 설루션을 행정 업무에 적용한 경기도청을 비롯해 삼성SDS와의 협업 사례 등을 처음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청은 ‘한컴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회의록 요약, 평가보고서 작성 등의 실제 사례를 선보였으며, 삼성SDS는 자사 업무 자동화 설루션인 ‘브리티 오토메이션’에 ‘한컴 데이터 로더’, ‘한컴 피디아’ 등을 적용한 협업 사례를 공개했다.   이날 한컴은 AI 통합 브랜드 ‘한컴 브레인(BRAIN)’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문서 설루션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시각화, 생체인증 등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AI 설루션 포트폴리오도 공개했다.   AI 사업 본격화에 나선 한컴은 지난 4월, AI에 최적화된 학습용 데이터 추출 설루션 ‘한컴 데이터 로더’를 출시한 바 있으며, AI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 어시트턴트’, AI 기반의 질의응답 설루션 ‘한컴 피디아’ 등 다양한 AI 설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은 2024년을 AI 사업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 니즈에 맞춘 AI 제품 및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항상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장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AI 기술 기업으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컴이노스트림, 로고스데이터 합병…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

관리자 2024-06-10

-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로고스데이터 흡수합병 - 그래프로 시각화하는 BI(Business Intelligence) 설루션 사업으로 확장 - 로고스데이터 최성 대표, 한컴이노스트림 신임 대표로 선임   한글과컴퓨터(030520 /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데이터 분석·시각화 전문 기업 로고스데이터와 합병하며 AI에 기반한 ‘BI(Business Intelligence)’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컴은 10일 종속 자회사인 한컴이노스트림이 로고스데이터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병을 통해 로고스데이터는 소멸하며 존속법인 한컴이노스트림이 기업 자산 등 모든 권리를 승계한다. 합병의 세부 절차는 오는 8월 완료할 예정으로, 합병 후 대표이사는 현 로고스데이터 최성 대표가 맡는다.   로고스데이터는 세계 마켓 셰어 1위 BI 설루션인 태블로(Tableau)를 기반으로 주로 분석·시각화·모델링 등 데이터 컨설팅 사업과 실무자 전문 교육 사업을 수행해 왔다. 전체 인력의 90% 이상이 개발자로, 다수의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가 속해 있다.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SK디스커버리, CJ대한통운 등 다양한 산업에서 BI 프로젝트 수행하며 사업 역량을 키워 왔다.   BI란 기업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인사이트로 전환해 회사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보고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 경영을 더욱 효율화할 수 있어 국내외 많은 기업이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BI 국가기술자격 시험인 ‘경영정보시각화능력’ 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됨에 따라 관련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경영정보시각화능력은 BI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 안팎의 정보를 시각화 요소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전달하는지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로고스데이터는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교재를 가장 먼저 출시하고,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관련 정책과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컴은 지난 1월, 한컴이노스트림을 인수하며 AI를 접목한 BI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번 로고스데이터 합병으로 AI·빅데이터 시대에 필수적인 BI·데이터 시각화 사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컴이 집중하는 AI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상승효과를 내리라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영업 채널을 효율화함과 동시에 양 사의 네트워크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B2G는 물론 기업·금융·병원 등 B2B 시장으로 BI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AI와 데이터 사업의 접점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등 사업적 기회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외산이 주도하는 데이터 시각화 시장에 대응할 설루션을 자체 개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이 올해 초 인수한 한컴이노스트림이 데이터 시각화 설루션을 개발·공급해 오면서 국내외 6천 개가 넘는 디지털 데이터화 성공 경험을 보유한 기업인 만큼, 이번 합병으로 두 기업 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컴은 AI를 결합한 BI 사업을 통해서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등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코드게이트 2024’ 국제 해킹 방어대회 본선 진출자 발표

관리자 2024-06-07

- 국제 해킹 방어대회 예선 총 90개국 3,073명 참여 - 대학부 통합 개최, 본선 진출 20개 팀 확정 - 세계 유일의 주니어부 전년도 참가 규모 유지… 7개국 20명 본선 진출 (사)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사장 조현숙)은 ‘코드게이트 2024’ 개최에 앞서 국제 해킹 방어대회 본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코드게이트 2024’ 온라인 예선전에는 총 90개국 3,073명이 참가했다. 6월 1~2일, 이틀 동안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진출 20개 팀을 확정했다.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나눠 진행한 예선전은 문제풀이(Jeopardy) 방식으로 리버싱·포너블·웹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다뤘다. 특히 올해는 AI 프로그램의 결점을 찾거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범죄 자금을 탈취하는 문제도 다루는 등 최신 보안 경향을 반영했다. 참가자의 수준과 실력이 매해 향상돼 지난 대회보다 문제 난도를 높였다.   대학생의 일반부 참가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대학부와 일반부를 통합했다. 일반부 예선전 1위는 한국 팀인 ‘USACyKor’가 2위 강호 러시아 팀과 상당한 점수 격차를 벌리며 차지했다.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한 지난해 우승팀 ‘PPP’는 본선에 자동으로 진출한다. 그동안 대학부 대회에서 줄곧 활약해 온 고려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팀도 일반부 본선에 진출해 한국 대학생의 저력을 보여 줬다.   코드게이트는 만 19세 미만 학생들이 겨루는 주니어부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며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독보적인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예선전은 44개국 308명의 보안 꿈나무가 지원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간 한국 청소년이 상위권에 머물며 선전해 왔으나 올해는 이스라엘, 일본, 호주 등 다양한 나라의 참가자들이 순위권에 올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국제 해킹 방어대회 &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코드게이트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최로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제 해킹 방어대회는 작년부터 일반부 1위 상금을 기존 3천만 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5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전 세계 화이트 해커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최신 보안 트렌드와 이슈를 전하는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에서는 ‘우주, AI와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해 차별화했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개최한 ‘코드게이트 AI 아이디어랩 공모전’은 보이스피싱, 딥페이크·딥보이스, SNS 투자 사기, 디지털 범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 해결에 필요한 AI 활용 기술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현대 사회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보안 이슈에 대응할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다. 1위 팀은 1천만 원, 2위 팀 500만 원, 3위 팀 300만 원의 상금을, 인기상 2팀에는 각 100만 원씩 수여해 총상금 2천만 원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8월 30일 ‘코드게이트 2024’에서 개최된다. 코드게이트 2024 참가 사전 등록은 6월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컴, 공공 및 기업 고객 대상 ‘한컴 AI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4-06-05

- 6월 11·12일, 서울과 세종에서 공공 및 기업 고객 AI 세미나 개최 - 경기도청, 삼성SDS 등 한컴 AI 설루션 활용 사례 소개   한글과컴퓨터(030520 /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서울과 세종에서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AI 기술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한컴 AI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6월 11일 서울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과 12일 세종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데이터와 AI로 여는 새로운 세상: 한컴 AI ▲경기도청 등 공공기관 적용 사례 ▲삼성SDS 등 기업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와 정지환 한컴 CTO를 비롯해 고객사 임직원이 직접 연사로 나선다.   특히 공공기관 지자체 중 최초로 AI 지능형 문서 작성 설루션 ‘한컴 어시스턴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설루션 ‘한컴 피디아’ 실증 지원(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 중인 경기도청를 비롯해 삼성SDS 등 한컴 AI 설루션을 먼저 도입한 고객들의 구축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행정·기획·민원 업무 등에 활용된 한컴 AI 설루션의 필요성 및 차별성 등을 구체적으로 선보임으로써 AI 설루션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혁신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컴은 얼마 전 출시한 AI 학습용 데이터 추출 설루션 ‘한컴 데이터 로더’를 시작으로 ‘한컴독스 AI’, ‘한컴 피디아’, ‘한컴 어시트턴트’ 등 다양한 AI 설루션을 잇달아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사 AI 기술 고유의 특장점 및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진성식 한컴 CRO는 “이제 A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지가 곧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한컴의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AI 설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컴케어링크, 대기오염이 노화에 미치는 유전학적 영향 연구한다

관리자 2024-06-03

- 2년 연속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후성유전체 정보 생산 수행기관으로 선정 - 20년 전과 최근 DNA 비교해 정보 생산 및 노화질환 관련 환경 위해요인 연구에 기여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유전체 분석·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한컴케어링크(대표 천창기)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대기오염 노출이 노화에 미치는 후성유전학적 영향을 평가하는 게 목적이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참가자들의 최근 DNA를 20년 전과 비교해 후성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고, 대기오염의 노화 영향 연구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한컴케어링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당 연구에 참여한다.   후성유전학의 대표 기전인 ‘DNA 메틸화(Methylation)’는 DNA 염기서열은 그대로인데 질병, 노화, 환경 등의 영향으로 유전체 DNA가 변하는 것을 뜻한다. DNA 메틸화는 생물학적 나이 변화를 관찰하는 데 가장 좋은 지표다.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따른 후성학적 변화가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보고되고 있어 장기간 추적 조사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중요하다.   한컴케어링크는 대기오염 환경요인 기인 노화 기전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생물정보(BI) 분석 등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임상역학 자료에 연계할 수 있는 후성유전체 정보를 생산·분석한다. 또한, DNA 메틸화 정보를 바탕으로 환경요인이 불러오는 노화지표를 제안하는 등 관련 연구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2년 연속으로 과제에 참여하며 한컴케어링크의 DNA 메틸화 데이터 생산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실히 인정받았다”라며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질병관리청 연구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컴케어링크는 작년과 올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학술용역과제에 참여해 유전체를 포함한 오믹스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 더불어 유전체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한컴지엑스’와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앱·웹) ‘케어헤’ 등을 제공하는 등 개인별 건강 데이터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차별화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컴, 옥스포드와 만든 ‘한컴X옥스포드’ 블록 한정 판매

관리자 2024-05-28

- 한컴, 블록 브랜드 옥스포드와 손잡고 ‘한컴X옥스포드’ 블록 출시 - 모니터 너머 또 다른 세계’를 컨셉으로 컴퓨터와 사무 공간을 구현 - 네이버, 쿠팡 등에서 한정 판매 및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 이하 한컴)가 국내 최대 장난감 블록 브랜드 ‘옥스포드(OXFORD)’와 손잡고 ‘한컴X옥스포드’ 블록을 출시했다.   한컴X옥스포드 블록은 직장, 학교, 가정 등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한컴의 AI 및 문서 설루션과 창의성으로 대표되는 한컴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AI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컴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모니터 너머 또 다른 세계’를 컨셉으로 한컴의 제품 및 설루션을 상징하는 아이콘과 CI, BI 등을 다양한 오브제와 미니 피규어로 표현하고 있으며, 총 518개의 블록을 활용해 컴퓨터와 사무 공간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한컴X옥스포드 블록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한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컴샵’에서 단품으로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한컴X옥스포드 블록과 ‘한컴오피스 2024’ 등을 결합한 기획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각 낱개로 사는 것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컴은 한컴X옥스포드 블록 출시를 기념해 5월 말까지 한컴샵에서 한컴오피스 2024 및 한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한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는 인증 사진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X옥스포드 블록을 통해 블록 마니아 등 신규 사용자를 유입하고,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컴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한컴 브랜드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업 활동을 여러 기업과 지속해서 시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