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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특별재난지역 가평군에 수해 복구 성금 1억 원 기탁관리자 2025-08-06 - 집중호우로 큰 피해 입은 가평군에 위로 전하며 복구 동참 - 가평 소재 연수원 ‘청리움’ 인연으로 지역사회 아픔 나눠 - 수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 지원 위해 사용 예정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은 지난 7월 말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현재 피해 복구를 위해 각계각층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컴그룹은 가평군 설악면에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인연을 맺어왔다. 그룹 연수원으로 출발한 청리움은 현재 지역 주민과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 휴식과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컴그룹은 이번 기부가 연고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가평군 수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및 주거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컴그룹 변성준 부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가 안정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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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한컴인스페이스 최대주주 등극… 신성장동력 ‘AI·데이터’ 분야 투자 확대관리자 2025-08-05 - 김연수 대표 체제, 신사업 ‘AI·데이터’ 공략 위해 2020년 한컴인스페이스 인수 - 한컴, 콜옵션 행사로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31.4%까지 확대… 최대주주 등극 - 한컴인스페이스,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력으로 IPO 순항… 성공적 M&A로 평가 - 그룹 차원 AI 사업 시너지 창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의 지분을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번 지분 확대는 한컴이 중장기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AI·데이터’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강화와 사업 주도권 확보가 목적이다. 한컴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콜옵션을 행사해 한컴인스페이스 지분을 기존 20.7%에서 31.4%로 확대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2020년 한컴그룹에 편입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이다. 이번 지분 확대로 한컴은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클라우드·AI·데이터’를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설정하고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김 대표가 주도하는 그룹의 중장기 신사업 비전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AI 기반 다매체·다채널 데이터 융합·분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 2022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지구관측용 위성 ‘세종1호’ 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세종2호’까지 궤도에 안착시키며 독자적인 위성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위성뿐만 아니라 무인드론, 고해상 장거리 지상 카메라로 우주-하늘-지상을 아우르는 데이터 벨트를 완성했다.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하고, 실시간 정보 제공 및 경보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인 ‘인스테이션(InStation)’을 자체 개발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컴그룹은 계열사 간 AI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컴은 클라우드형 서비스와 A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혁신 중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 사업을, 한컴위드는 AI 안면인식 설루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업공개(IPO)를 적극 추진 중이다. AI 기반 복합 데이터 융합 분석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활발히 전개하는 등 상장 전 투자 유치(Pre-IPO)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예비 심사 청구 준비와 함께 본격적인 상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컴이 최대주주로서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한컴인스페이스의 상장이 구체화될수록 성공적인 인수합병(M&A) 사례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지분 확대는 AI와 데이터 등 미래 신사업에 대한 한컴의 확고한 의지와 선제적 투자 전략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컴인스페이스의 성공적인 상장을 지원하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창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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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승선… 35년 문서 기술력, ‘K-엑사원’ 성공 이끈다관리자 2025-08-04 -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최종 선정 - LG 컨소시엄 핵심 파트너로 참여, B2B·B2G 시장 AI 생태계 구축 선도 - ‘한컴 데이터 로더’, ‘한컴피디아’ 등 문서 데이터 기반 독보적 AI 기술력 승부 한글과컴퓨터(030520, 이하 한컴)가 LG AI연구원이 이끄는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AI 주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한국형 초거대 AI 모델 ‘K-EXAONE(K-엑사원)’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2,1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에 견줄 수 있는 95% 이상의 성능을 달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가 주도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 AI연구원이 주도하는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컴을 비롯해 LG CNS, LG유플러스, 슈퍼브AI,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에이드, 뤼튼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전문 기술을 접목, 공동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컴은 35년간 축적한 전자문서 기술과 AI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특히 전자문서에서 텍스트, 표, 이미지 등 다양한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한컴 데이터 로더’와 자연어 기반의 질의응답 시스템 ‘한컴피디아’는 데이터 처리와 응용 기술 측면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LG AI연구원은 컨소시엄 내 참여 기업들을 AI 모델 개발, 생태계 기반 조성, B2C·B2B·B2G 서비스 확대 등으로 역할을 구분했다. 한컴은 B2B 및 B2G 분야에서 AI 생태계 구축과 확산을 담당하는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 등 자사 제품을 통해 공공 및 기업 고객에게 지능형 문서 작성 및 자동화 설루션을 제공, AI 기반 업무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한컴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공공 AI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회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시스템, 범정부 AI 공통 기반 사업에 연이어 참여했다. 최근에는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에 AI 설루션을 공급하며 교육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선정은 한컴의 문서 기술력과 AI 융합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버린 AI 시대를 맞아 공공 및 기업 시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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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다날과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시장 공동 공략관리자 2025-07-30 - 다날의 결제 인프라와 한컴위드의 금 기반 디지털 자산 기술 결합하는 MOU 체결 - 키오스크 금융, 양자내성암호 적용, AI 안면인식 설루션 접목 등 구체적 사업 계획 밝혀 - 안정성과 편의성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화폐 시장 선도 목표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통합결제 전문기업 다날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컴위드는 다날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컴위드의 금 기반 디지털 자산 및 보안 기술에 다날이 보유한 강력한 결제 인프라를 연계하여 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각적인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모델 공동 발굴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키오스크 기반 금융 서비스 사업 ▲양자내성암호(PQC) 및 인공지능(AI) 안면인식 설루션을 접목한 글로벌 보안 사업 ▲공동 마케팅 및 파트너사 연계 등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확대를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는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다날은 현재 개발 중인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 주요 대학 및 상권에 키오스크 제휴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계열사 다날핀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이 탑재된 비수탁형 지갑을 오는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컴위드는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관계사 아로와나허브 및 자회사 한컴금거래소와 연계한 자체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핵심인 아로와나골드토큰(AGT)은 실물 금과 일대일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아로와나허브는 자산의 시세 안정성과 담보 증명을 위해 체인링크 오라클을 통한 국제 금 시세 연동 및 외부 감사를 통한 준비금 증명(PoR) 시스템을 적용하여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다날 진창용 사업부문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전자 금융 서비스의 빠른 출시와 함께 보안과 AI 기술이 융합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실생활 곳곳에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특히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키오스크 금융 서비스는 시장 수요와 맞물리면서 빠른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컴위드 송상엽 대표는 “금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이전부터 준비해온 만큼, 가상자산 결제 선두기업인 다날과 협력하게 돼 보다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화폐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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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경기도교육청에 AI 설루션 공급 교육 현장에서도 한컴AI 쓴다관리자 2025-07-28 - 전국 교육청 최초 AI 기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 주사업자 LG CNS 컨소시엄 통해 한컴 AI 설루션 공급 - 경기도교육청 AI·빅데이터 활용해 디지털 전환 추진...교직원 업무 경감, 교육 혁신 지원 - 공공 AI 시장 잇단 수주...교육 분야까지 영토 확장 가속화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공공 분야 AI 사업 수주에 이어, 전국 교육청 최초로 추진되는 경기도교육청의 대규모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한컴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추진되는 경기도교육청의 ‘AI-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이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 컨소시엄에 자사의 AI 설루션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컴은 올해 들어 공공 분야의 AI 사업에 잇따라 참여하며, 공공 행정 및 교육 AI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교두보 삼아 다른 교육청이나 교육 기관으로 AI 사업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경기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교육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 혁신과 교육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교육공동체 포털’로 통합하여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을 구축해 교직원들의 단순·반복 업무를 줄여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컴은 이번 사업에 자사의 AI 기술이 집약된 ▲ AI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 ▲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의 지능형 질의응답 시스템 ‘한컴피디아’ ▲ AI 학습용 데이터 추출 설루션 ‘한컴 데이터 로더’를 공급한다. 또한, ▲ 웹 브라우저에서 문서 편집과 실시간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한컴오피스 웹’ ▲ 전자서명 설루션 ‘한컴싸인’ ▲ 다양한 문서 형식을 통합 변환할 수 있는 ‘한컴통합문서뷰어’ 등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컴 데이터 로더’는 약 2,800여 개 학교 홈페이지, 학교알리미 등 4만여 건의 안내자료와 7천여 건의 법령, 지침 등을 AI가 학습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 ‘한컴피디아’와 연동된다. 사용자는 최신 학칙, 행정 지침, 규정 등에 대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정확한 답변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한컴어시스턴트’는 가정통신문, 회의록, 보도자료 등 다양한 문서 초안 작성을 지원하며, ‘한컴웹오피스’와 ‘한컴싸인’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과 전자서명 환경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의 전반적인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AI 기술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교육 현장의 본질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혁신 도구”라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컴의 AI 기술이 실질적인 교육 행정 혁신을 견인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나아가 교육은 물론 유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AI 기술을 확산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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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타자 캐릭터, 20여 년 만에 굿즈로 부활관리자 2025-07-25 - MZ세대 직장인의 추억 소환… 텀블벅 단독 펀딩 진행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민 타자 연습 프로그램 ‘한컴타자연습’의 캐릭터를 굿즈로 선보인다. 한컴타자 굿즈는 텀블벅을 통해 단독 펀딩 프로젝트 형식으로 공개되며,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0~2000년대 초등학생 시절 ‘한컴타자연습’을 경험한 MZ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마우스패드, 키링, 문구류 등 실용적인 사무용품을 비롯해 인기 게임 ‘산성비’를 활용한 티셔츠와 아크릴 쉐이커 키링 등으로 구성된다. 한컴타자연습의 캐릭터들은 단순한 학습 보조 요소를 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밈과 세계관으로 확장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이번 굿즈 출시는 이들의 재등장을 반기는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굿즈 펀딩과 함께 온라인 연계 이벤트도 준비했다. 7월 31일부터 ‘한컴타자’ 공식 서비스 내에서 굿즈 아이템 업데이트와 함께 최애 캐릭터 인기투표가 열린다. 굿즈와 서비스가 연계해 이색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타자연습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굿즈는 1020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3040세대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향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