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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게이트 2025’ 국제 해킹 방어대회 본선 진출자 발표

관리자 2025-04-03

- 예선전 총 66개국 2,778명 참여...AI, 양자컴퓨터 등 최신 보안 취약점 문제 출제 - 총상금 7,100만원 두고 대격돌...아시아권 국가 강세 - 제 17회 ‘코드게이트 2025’ 개최...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해킹 방어대회이자 글로벌 컨퍼런스인 ‘코드게이트 2025’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사)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사장 조현숙)은 지난달 30일 국제 해킹 방어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코드게이트 2025’ 온라인 예선전에는 총 66개국 2,778명이 참가했다. 지난달 30일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나눠 진행한 예선전은, 15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진출팀 총 40개 팀을 확정했다. 예선전은 문제풀이(Jeopardy) 방식으로 ▲ 암호학 ▲ 리버싱 ▲ 포너블 ▲ 웹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을 다뤘으며, 특히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최신 보안 취약점 문제가 출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일반부 예선전은 ‘코드게이트 2022’의 일반부 우승팀 ‘The Duck‘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r3kapig‘, 3위는 ’졸업수료초과재학‘팀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코드게이트 우승팀이자 2024년 데프콘 국제해킹방어대회(DEFCON CTF 32) 2위를 기록한 ’Blue Water‘는 자동 출전해 총 20개 팀이 본선에서 우승을 다툰다. 일반부 본선 진출팀 중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예선전 순위별 점수 차이도 크지 않아 본선에서 더욱 뜨거운 각축전이 예고된다.    세계 유일 만 19세 미만의 참가자들이 해킹 실력을 겨루는 주니어부에서는 24개국 244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위를 차지한 참가자는 4,739점의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2위와는 1,000점 이상의 격차를 벌였다.   총상금은 7,100만원이 걸린 국제해킹방어대회 본선은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일반부는 지난해부터 대학생부와 통합되어 총 20개 팀이 24시간 동안 실력을 겨루게 되며, 세계 최고 수준인 1위 상금 5,000만원을 두고 최고의 화이트 해커를 가린다. 본선에 진출한 주니어부 20명은 12시간 동안 최고의 보안 영재 자리를 놓고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코드게이트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최로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신 보안 트랜드와 이슈를 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비롯해 보안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드게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컴, 제주특별자치도와 디지털 행정 혁신 협약 체결

관리자 2025-03-28

- 한컴-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 행정 고도화 및 AI 기반 협력 강화 - 한컴, ‘제주간편e민원’ 서비스에 ‘한컴싸인’ 적용해 행정 혁신 기여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와 함께 ‘제주간편e민원’ 서비스 출범을 기념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8일 제주문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연수 한컴 대표이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행정 고도화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 행정업무의 일하는 방식 혁신,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공공서비스 발굴, ▲지역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RISE)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해 갈 계획이다.   특히, 한컴은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제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도민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 한컴싸인을 통한 디지털 문서 환경 구축,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으로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한 ‘제주간편e민원’ 서비스는 주민자치·복지·재무·환경 등 59종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민원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전자서명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방문을 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민원인의 편의성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까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간편e민원 서비스는 한컴의 전자서명 설루션 ‘한컴싸인’을 적용해 민원 접수·처리 과정을 자동화했다. 특히 한컴싸인은 민원인이 온라인으로 제출한 서류에 대해 전자서명을 적용하고, 담당 공무원이 실시간으로 확인·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컴싸인은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 서명과 공공기관·기업 간의 디지털 문서 유통을 안전하게 지원한다. 사용자 인증, 전자서명, 위·변조 방지 기술이 통합되어 있으며, 기존의 수기 서명을 대체해 행정업무와 민간 계약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약은 공공 분야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컴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컴라이프케어, 산불 진화 대원 위한 25억 원 상당 개인안전장비 긴급 지원

관리자 2025-03-28

한컴그룹 계열사인 방위·소방·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김선영)가 영남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억 원 규모의 소방관 개인안전장비를 대한적십자와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가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방화 헬멧, 두건, 보호장비 등 화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들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다수의 대원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현장에 필요한 안전장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인지하고, 회사에서 보유 중인 물품을 긴급 방출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산불 진압을 위해 이 시간에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진압 대원들과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1984년 국내 최초로 소방용 공기호흡기를 개발 및 공급하며 소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소방 장비뿐만 아니라, 소대급 교전 훈련 장비, 장갑차 후방 카메라 장착 사업 등 다양한 방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총기 제조사 베레타(Beretta)와 협력해 총기 및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첨단 기술 확보와 자주 국방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컴위드, 카티스와 차세대 보안 기술 협력 강화

관리자 2025-03-27

- 양자내성암호·AI 안면인식 보안 사업 공동 추진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공간인지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 카티스(CATIS, 대표 김승수)와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및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물리보안 시스템과 사용자 식별,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결합한 전략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컴위드는 카티스의 보안 플랫폼에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하여 출입 기록 및 사용자 인증 정보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네트워크 통신 구간을 암호화해 데이터 유출 및 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   한컴위드가 제공하는 암호모듈은 미국 국립표준연구소(NIST)가 권장하는 양자내성암호 표준 알고리즘 △ ML-KEM △ ML-DSA △ SLH-DSA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이후에 국가정보원의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 △ HAETAE △ SMAUG-T △ AIMer △ NTRU+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자컴퓨터로 인한 미래의 보안 위협과 ‘지금 수집해 나중에 해독하는(HNDL: 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비하여 보안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컴위드는 카티스와 AI 기반 안면인식 설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카티스의 출입통제 시스템에 안면인식 설루션을 적용하여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컴 오스‘는 미국 iBeta 얼굴 위변조 테스트 Level2 인증을 획득한 위변조 방지 기술을 탑재하여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2006년 설립된 카티스는 공항, 데이터센터 등 대형 중요시설을 위한 공간인지 보안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산업용 보안 설루션 및 경계선 방호 보안 플랫폼(PIDS, Perimeter Intrusion Detection System),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양자내성암호,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컴위드의 독보적인 기술 역량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시장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컴, 매 분기마다 보상금 지급한다 “고성과자 확대 위한 인사제도 혁신”

관리자 2025-03-26

- 분기별 성과 피드백 도입… 연간 최대 20% 우수 인재 특별 보상 - 직무·직급별 맞춤형 평가체계 구축… 성과 중심 인사제도로 대대적 개편 - AI 사업 본격화 위한 조직 개편 완료… 2025년 글로벌 AI 시장 공략 가속화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AI 신사업 강화를 목표로 인사제도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하고, 우수 인재에 대한 보상 체계를 정교화한다.   한컴은 올해부터 ‘분기별 성과 피드백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분기마다 우수 성과자(MVP)를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연간 기준으로 전사 인원의 최대 20%를 선정해 축하금과 역량 개발 지원금을 지급하며, 탁월한 기여가 인정될 경우 동일 연도 내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성과 연동 제도를 확장한 것으로, 기존 신사업 인센티브 방안을 더욱 발전시킨 형태다. 한컴은 AI 등 신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전략 과제 수행을 적극 지원하는 등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강화해왔다.   새로운 평가제도는 성장을 독려하고 성과를 공정하게 측정하기 위해 ‘분기 성장 피드백’과 ‘연말 인사평가’를 병행 운영한다. 분기별 피드백은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 달성 실적, 업무 태도 및 책임감, 협업 역량, 자기 개발과 성장, 문제 해결 및 혁신 기여 등 다섯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한컴은 직무 및 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체계를 구축한다. 영업, 제품 관리, 개발, 경영 지원 등 각 직군에 적합한 평가 기준을 설정하고, 정량·정성 평가 비율을 조정해 보다 세밀한 성과 측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역할 기대치에 따른 보다 공정한 평가를 운영할 방침이다.   경영 성과급 지급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의 획일적인 보상 방식에서 벗어나 직책자의 재량권을 확대하고, 연말 평가에 따른 차등 보상을 강화했다. 또한, 관리자급 부서장의 재량을 넓히는 한편, 성과 및 역량 평가 지침을 제공하고, 리더십 교육과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는 팀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컴은 2025년을 AI 기술 상용화 및 본격적인 성장의 해로 삼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AI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미 올해 초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구축 1단계 사업’을 수주하며 AI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는 등 AI 분야에서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인사제도 개편을 통해 성과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임직원의 노력과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AI 사업에 속도를 내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컴위드, AI 기반 안면인식 보안으로 사업영역 확장

관리자 2025-03-20

- 엔에스스마트와 MOU 체결...병원 무인기기에 ‘한컴 오스’ 도입 - 국내 의료·보안 시장 입지를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 확대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설루션인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을 시작하며 신규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병원업무자동화 설루션 및 하드웨어 전문 기업인 ‘엔에스스마트’와 ’한컴 오스’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엔에스스마트’의 병원 무인기기(키오스크)에 ‘한컴 오스’를 도입함으로써 비대면 본인확인 및 사용자 식별이 가능해져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면인식 솔루션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건강보험의 건전성을 강화하며, 병원의 진료카드 발급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컴 오스‘는 얼굴 인식 기반의 본인 인증 기술로, 고객사의 서비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미국 iBeta의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PAD, Presentation Attack Detection)’ 테스트 중 3D프린터, 레진/라텍스 마스크 등 고도화된 위변조를 탐지하는 Level 2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 패시브 라이브니스(Passive liveness) 검증 기능을 통해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얼굴 정보 패턴을 생성하고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여 안전한 디지털 인증 환경을 조성해 금융, 공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지난해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인 페이스피(FacePh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2대 주주로 등극했다. 이로써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페이스피의 설루션을 한컴 브랜드로 판매하는 독점사업권을 확보했으며, 한컴위드가 국내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는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설루션을 구축해 본인 인증 절차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전 산업 영역에 걸쳐서 안면인식 기술의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협력과 한컴위드의 국내 보안 시장 내 입지를 경쟁력으로 안면인식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AMR(Allied Market Research)가 발표한 ‘얼굴 인식 시장 전망, 2023~2032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얼굴 인식 시장은 2022년 55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CAGR) 16.4%로 성장해 2032년에는 243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