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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서 작업이 훨씬 쉬워진다” 한컴, AI 결합한 문서 편집 서비스 ‘한컴독스 AI’ 출시

관리자 2024-09-30

- 한컴이 보유한 세계적인 문서 기술과 생성형 AI의 결합으로 생산성 극대화 - AI가 표·이미지·목차 생성, 문서 초안 작성까지… 실시간 협업으로 효율 높여 - 기존 요금제 유료 구독자면 추가 비용 없이 모든 AI 기능 이용 가능 - 무료 이용자 대상, AI 기능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무상 제공 이벤트 진행   한글과컴퓨터(030520 /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구독형 문서 편집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한컴독스 AI’를 30일 정식 출시한다. 한컴은 한컴독스 AI를 통해 문서 작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사용자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컴은 비공개·공개 베타 테스트를 단계별로 거치며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한컴오피스 ‘웹(Web) 한글’과 ‘한폼’ 제품에 AI 기능을 탑재하여 한컴오피스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AI 기술을 더한 강력한 기능을 선보인다. 특히 웹 한글에는 AI 지능형 자동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를 적용해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사용성을 개선했다.   AI가 간단한 주제만으로 문서 초안을 작성하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문서 형태와 핵심 키워드를 고려해 내용을 구성해 준다. 특히 기획서, 이력서, 보고서, 공문서, 보도자료 등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문서에 AI를 적용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표 데이터나 이미지도 만들어 문서에 반영해 주는 등 문서 작성에 드는 시간과 과정을 대폭 줄여 준다. 또한, 자동 목차 생성, 이어 쓰기, 문체 변경, 맞춤법 검사, 번역, 요약 등 문서 작성과 편집 작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협업 기능도 강화됐다.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고 변경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채팅 기능을 통해 작업자 간 소통도 가능하다. 대화형 문서 탐색 기능을 활용하면 방대한 문서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AI 챗봇을 통해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한편, 한폼에는 사용자가 주제나 출제 범위만 지정하면 AI가 분석하여 자동으로 퀴즈를 생성해 주는 기능도 정식으로 담겼다.   한컴독스 기존 유료 구독자라면 추가 요금 없이 모든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매월 3,000 크레딧이 무상으로 주어지며 AI 서비스를 활용할 때마다 기능별로 책정한 크레딧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한컴은 한컴독스 AI 정식 출시를 기념해 무료 이용자도 AI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글날인 10월 9일까지 3,000 크레딧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용 후 설문에 참여하면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증정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AI의 시너지를 활용한 한컴독스 AI로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문서 작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난 5월 출시한 AI 학습용 데이터 추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한컴 데이터 로더’와 AI 지능형 자동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 AI 기반 질의응답 설루션 ‘한컴피디아’ 등 다양한 AI 서비스 제품군으로 공공을 넘어 B2B와 B2C 시장으로 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컴, 미국 정부 지식관리시스템에 클라우드 오피스 공급

관리자 2024-09-27

- 자회사 씽크프리, 美 정부 부처 사용 시스템에 씽크프리 오피스 공급 계약 체결 -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외에 온프레미스로도 제공… 공공기관 데이터 보안 강화   이제 미국 공무원들도 한글과컴퓨터(030520)의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됐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 자회사 씽크프리(THINKFREE)는 미국의 테슬라 거버먼트(Tesla Government)와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정부용 지식관리시스템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테슬라 거버먼트가 개발하는 지식관리시스템은 미국 국방부, 국토안보부, 보건복지부, 질병통제예방센터, 농무부, 상무부, 국제개발처 등에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형태로 납품되고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에서 로그인만 하면 PC와 모바일 환경 관계없이 문서를 편집·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다. 클라우드 오피스는 설치형 오피스와 달리 최신 기능과 보안 패치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 보안이 필수인 공공기관에 적합한 온프레미스 설루션을 제공해 민감한 정보 유출 위험을 방지한다. 오피스 제품을 기관 자체 서버에서 호스팅하므로 인프라 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호환성과 생산성이 뛰어난 것도 강점이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의 문서 포맷과의 호환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기존 MS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생성한 문서 파일을 불러와 편집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인 만큼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이 뛰어나다. 여러 사용자가 같은 문서를 열어 놓고 동시에 작업이 가능해 협업에 용이하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앱 내 채팅과 댓글 같은 소통 기능은 물론, 변경 사항 추적 기능으로 공동 작업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윈도우·맥OS, 안드로이드·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환경에 맞게 작업할 수 있다.   씽크프리 김두영 대표는 “씽크프리는 웹 오피스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라며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려는 목적으로 분사한 만큼, 기존에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클라우드 오피스와 최근 선보인 기업용 AI 검색·질의응답 설루션 ‘리파인더 AI’ 베타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컴라이프케어, 킨텍스와 협력해 대형 전시장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고도화 추진

관리자 2024-09-26

- 한컴라이프케어, 킨텍스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양사, 화재 대응 네트워크 구축 및 무인 자동화 화재 진압 시스템 시범 운영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오병진·김선영)가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 센터인 킨텍스(대표 이재율)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킨텍스 제2전시장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전기차 충전 구역 상단에 설치하는 한컴라이프케어의 무인 자동화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소화포와 침수조를 자동으로 차량에 덮어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다. 주차된 차량이 구역에서 벗어나 있더라도 자동으로 위치를 조정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킨텍스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형 시설인 만큼 이 시스템이 사회적 이슈인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라이프케어 오병진 대표는 “한컴라이프케어의 맞춤형 화재 진압 기술로 방문객이 안심하고 전시장을 찾을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전시장뿐만 아니라 백화점, 호텔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안전 설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컴라이프케어, SK쉴더스와 손잡고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고도화 나선다

관리자 2024-09-13

- 한컴라이프케어, SK쉴더스와 전기차·리튬 전지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화재 확산 방지 방안 공동 개발… ‘써미츠’와 결합해 실시간 화재 대응 시스템 최적화 목표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오병진·김선영)가 국내 대표 물리·정보보안 기업 SK쉴더스와 전기차 및 리튬 배터리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더욱 강화된 안전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SK쉴더스에 공기호흡기, 질식 소화포, 화재용 재난 안전 키트, 전기차 및 배터리 화재 대응 설루션 등을 공급하고, SK쉴더스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 구축한 안전·보안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SK쉴더스의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SUMiTS)’와 한컴라이프케어의 화재 진압 설루션을 결합해 화재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두 회사는 실시간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과 영업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SK쉴더스 김진중 융합보안사업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전기차 화재를 예방·대응하는 산업 안전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설루션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보안 요소를 통합 관리하는 써미츠 플랫폼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 오병진 대표는 “맞춤형 화재 진압 제품군을 제공하는 자사 기술력과 SK쉴더스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결합하면 상승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 설루션 및 인프라 개발 역량을 크게 높여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국내 안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 밝혔다. 오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협력을 토대로 안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과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등 지속적인 화재 사고로 시민의 불안이 높아지며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해졌다. 리튬 배터리 관련 화재 발생 건수는 2019년 264건에서 작년 657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고, 같은 기간 사상자 수는 19명에서 55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53년간 개인 안전 장비 시장을 선도해 온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은 물론 스마트 공공 안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이 같은 전기차 및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는 다양한 설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전기차 충전 구역에 설치하는 한컴라이프케어의 무인 자동화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소화포와 침수조를 자동으로 차량에 덮어 화재를 신속히 진압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이 주차 구역에서 벗어나 있더라도 자동으로 위치를 조정해 작동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이동식 침수조는 국내 최초로 한 사람이 1분 이내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질식 소화포와 침수조를 따로 설치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해 초기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한컴라이프케어, 전기차 화재 공포 잠재운다

관리자 2024-08-28

- 한컴라이프케어 전기차 화재 대응 제품 최근 문의량 20배, 판매량 7배 이상 급증 - 주차 구역 천장에 설치하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등 화재 대비 토털 설루션으로 큰 호응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오병진·김선영)는 최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 이후 자사 전기차 화재 대응 제품 문의와 판매가 폭증했다고 밝혔다.   청라 지하 주차장에서의 화재 사건을 계기로 관련 제품에 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사고 이후 문의는 약 20배, 판매량은 7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산업군을 넘어 시설 관리가 필수인 대기업을 중심으로 구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군부대 등 여러 분야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안전 분야에서 이미 굳건한 입지를 확보한 기업이다. 화재를 다루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급증하는 전기차 및 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무엇보다도 이동형 접이식 침수조와 무인 자동화 시스템 모델의 판매가 많이 증가했다. 이 밖에도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탄소섬유 질식 소화포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동형 접이식 침수조는 크기가 작아 보관이 쉽고, 별도의 조립 과정이 없어 두 사람 기준으로 약 15초 이내에 설치할 수 있어 사용도 간편하다. 새로 출시하는 제품은 질식 소화포 일체형 침수조로, 한 사람이 1분 내 설치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침수조 상단에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어 소화포를 별도로 덮을 필요가 없다. 국내 출시 침수조 중 폭이 가장 얇아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차량 사이에서도 간섭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무인 자동화 시스템은 전기차 충전 구역에 설치하는 형태로, 전기차에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포와 침수조를 한 번에 차량에 덮어씌워 화재를 진압하는 시스템이다. 아이볼트 4개만으로 지하 주차장 천장에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이 주차 구역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도 자동으로 위치를 조정하여 작동할 수 있다.   오병진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전기차 관련 화재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안전 장비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응하려는 사회적 관심과 의지가 커진 만큼, 앞으로도 성능과 사용성을 개선한 화재 진압 설루션을 개발·공급하여 전기차 화재를 극복하는 소방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컴아카데미,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인재 양성한다

관리자 2024-08-21

- 8월 27일까지 ‘엔비디아(NVIDIA) AI 아카데미’ 4기 교육생 모집 - AI 기초부터 심화 교육 포함… 엔비디아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자, 미취업자와 비전공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아카데미(대표 김종헌)는 엔비디아(NVIDIA)·한국표준협회와 협력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는 ‘엔비디아 AI 아카데미’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AI 분야에 관한 폭넓은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하며 AI 분야에 도전하는 미취업자나 비전공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는 수강료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류 심사와 기초 수준의 코딩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수강생들은 한컴아카데미 분당교육센터에서 교육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 프로그래밍(C, C++, 파이썬), △딥러닝 및 AI 심화 과정, △영상 처리 및 자연어 처리 모델 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심화 과정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산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선사한다.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서버와 젯슨(Jetson) 보드 등의 첨단 실습 환경은 물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첨삭 서비스, 취업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정 수료 후에는 엔비디아 DLI 글로벌 역량 인증서를 발급하며, 우수 수료자는 엔비디아 공인 강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마련했다.   김종헌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AI 기술과 산업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한컴아카데미는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등 AI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교육 분야를 이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